바빠서 손목시계 한번 쳐다 볼 여유도 없네요 ㅡㅡ
날씨가 무척 화창합니다.
가을날씨는 이래야 되는데 요즘 너무 추웠던듯ᆢ
점점 여름 겨울만 있는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이니 만큼 잊혀진계절이 듣고싶네요 ㅋ
즐거운 오후들 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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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
2013.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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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3.10.31 14:30
역지 정장엔 라됴미르가 답인 것 같습니다.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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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10.31 14:40
190으로 인해 가을 남자의 느낌이 더 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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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비
2013.10.31 15:58
190.. 이쁩니다~ ^^
라됴와 스트랩매칭이 가을에 유난히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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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3.10.31 17:01
오 패션감각도 훌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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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교포
2013.10.31 19:33
팸과 매칭한 코디가 카발님의 쎈쓰를 말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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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10.31 22:29
사진에서 가을 느낌이 많이 납니다!!역시 정장엔 라됴미르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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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1.01 09:43
형님 이용의 잊혀진계절 어제 라디오에서 무지 나왔어요ㅋㅋㅋ -
lejoja
2013.11.01 11:58
누벅 느낌좋네요^^ 저도 누벅으로 갈아입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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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2013.11.05 08:04
190이 가을에 더 빛나네요~ -
Dipory
2013.11.05 19:25
가을느낌나는 스트랩과 190의 매칭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카발형님 오랜만에 뵙니다 ^^ 잘지내시죠 ? 바쁘신가봅니다
저도 잊혀진계절이 듣고싶어요 ㅋㅋ 요즘 너무 추워서 ㅜㅡ
약간 살구빛이 도는 스트랩이 190과 함께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