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n2321입니다^^
오랜만에 pam동에 생존신고 합니다.
요새 그리 바쁜것도 아닌데 타포는 거의 눈팅만 하게 되네요.
귀차니즘인지......아니면 시계에 대한 열정이 조금 식었는지......ㅜㅜ
pam을 하나 더 영입할 예정인데 제가 정말 원하는 모델이 뭔지 찾지를 못해 계속 갈팡지팡 하고 있습니다.
pam에 엘리를 별로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아주 오랜만에 누벅으로 갈아 입혀줬습니다.
사실 예비 파네리스티분이 자꾸 저의 누벅을 노리는데......자칫 하다가는 빼앗길거 같다는 생각에
빼앗기기 전에 열심히 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311도 정말 오랜만에 착용하는거 같습니다~ㅎㅎ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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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13.10.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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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
2013.10.31 14:19
맨님 pam도 있으셨군요 흐흐 ^^
흔히 볼수있는 모델이아닌데 ~ 역시 멋집니다
엘리도 탐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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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3.10.31 14:22
제 JV를.....차고 계시네요...
금방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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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10.31 14:38
ㅋㅋ 그분이 젬마님일거라 예상했었는데 맞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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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3.10.31 14:29
역시 JV가 진리입니다. 애모 득템했으니 다음 득템은 엘리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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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10.31 14:39
내일 로렉동 부흥회에 311 차고 오시는건가요? 실물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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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3.10.31 15:50
섭그린차고오시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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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비
2013.10.31 16:00
꽉찬 다이얼의 311...
상당히 독특하고 JV랑 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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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3.10.31 17:02
역시 토바코 다이얼과 JV 궁합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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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교포
2013.10.31 18:47
저도 이제 JV 아끼지만 말고 채워줘야 하겠습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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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0.31 20:37
311 에 딱인 스트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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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10.31 22:32
311 실제로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ㅎㅎㅎ 스트랩 잘 보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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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1.01 09:46
맨님 올해가 끝나기전에 또 뵈야죠~~?^^
311이 47미리 케이스로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
lejoja
2013.11.01 11:59
전 오늘쯤 뵙겠네요?! ㅎㅎ 311도 같이 볼수가 있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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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r
2013.11.07 02:20
311 저도 언젠간 손목에 올려보고 싶습니다ㅠㅠ
언제봐도 311의 묘한 색감과 다이얼은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