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328i

아 일단 갈대같은 마음으로

제가 가진 3개를 장터에 방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전 이 스틸밴드가 맘에 들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

저는 책자를 받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공식 책자인데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네 저는 이 브레이슬릿에 반해서 파네라이를 구입했습니다.

착용감은 좋습니다. 무게감도 좋고

그런데 착용 후 팔목을 보면 무거워서 그런지 살이 좀 눌려 있더군요 ^^;

포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

똑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왜 품번을 왜 달리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줄질 할줄 몰라서 그냥 차고 있습니다. ;;;;;

ㅎㅎ 브레이슬렛 무게는 착용하고 3초면 잊어버린다고

딜러가 강조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들어서 무게 재면 상당하지만

착용하고 있으면 별 무게 못느낌니다

맞습니다.

무게는 적응이 됩니다.

하지만 시계 풀고 팔목 보면 살이 좀 눌려 있죠. 무게 때문에요 ^^;

사이즈, 씨스루백, 오토매틱, 스틸밴드

이 전부를 만족시켜 주는 시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