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6에 가까운 라디오미르 베이스와 포스트방덤 대표모델인 섭머저블과의 대비
210에는 케블라 다이버 스트랩 / 243에는 아코디언 러버 스트랩
푸른 바닷물과 하얀 백사장을 그리워 해 봅니다..
- LGO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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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2013.07.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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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13.07.26 16:02
어이쿠!!!! 전 카탈록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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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3.07.26 16:08
한때 가지고 있었떤 243이 요즘 LGO님 덕분에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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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2013.07.26 17:12
저도 저런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ㅠㅠ
210의 케블라도 너무 이쁘구요... 전 다음 팸도 역시 라디오밀을 들일 계획이지만, 그 다음 팸은 루미놀보다는 섭머저블로 들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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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oja
2013.07.26 17:59
케블라밴드는 어떤느낌일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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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시계
2013.07.26 22:06
남의 스트랩을 탐하지마라 - 와이파이옹 ㅋ께서 ㅠㅠ -
더게임
2013.07.26 22:15
역쉬 파네는 두개가 있오야하나요.....베이스와 non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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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트
2013.07.27 01:39
케블라 스트랩 멋집니다!
아 섭머져블 하나 들이고 싶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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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시계에미친놈
2013.07.27 11:07
파네라이 너무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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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우
2013.07.29 14:59
역시..파네는2개이상있어야...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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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위대한푸른피
2013.12.25 00:43
정말 이쁘네요....ㅠㅠ
멀티유저가 되어야..ㅋ
멋진 조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