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왜 파네라이는 롱데이즈 자사무브를 만들까...
3. 와인딩 회수와 day는 비례하는 것입니까?
510을 보니 평소 궁금했던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
510무브는 참 안 이쁘네요. 아예 코스메틱 없이 그냥
막아버리는 형태도 좋았을듯 생각합니다 저는 ㅎㅎ
사진은 밤새면서 찍은 0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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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man
2013.05.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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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3.05.14 15:50
30데이는 풀와인딩 하기가 정말 힘들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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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아침 일과가 제 daily beater 에 밥주는 걸로 시작되는 터라, 8 days 를 차게 되면 좀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오토는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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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M337 같은데 들어가는 IHM인 P.999는 60시간일겁니다.
2. 왜 안만들어야 할까요? 계속 딴데것 사서 쓰기도 뭐하지요.
3. 비율 나름인데 똑같이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510은 솔리드백이라 생각하고 살면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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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3.05.14 15:53
1. 감사합니다.
2. 제 뜻은 안 만들어야 한다가 아니라 그냥 "왜?" 입니다.
3. 생각해보니 와인딩효율도 기술이군요 ㅎㅎ
단가가 좀 낮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솔리드백이면 어떨까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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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 LPR모델을 안만들 것 아니라면 결국 IHM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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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무브 매력있습니다. 특히나 그 시침이 한시간 단위로 돌아가는거 참 재미난거 같습니다. 그리고 와인딩 효율이 굉장히 좋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오토 같은 경우 다른 시계에 비해서 착용시간대비 와인딩 효율이 엄청 높아서 놀랬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라 정확히 산출하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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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3.05.14 15:54
저도 시침이 똑딱 돌아가는 거엔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사무브는 다들 시침이 그러한가 보네요
아마도 미니멈 3데이가 아닌가 싶네요.
롱데이 무브야 뭐.. 기술력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아닐까요? 에전에 태엽 감는 식으로 30데이 무브도 달린 시계가 있던데 ㅎㅎ
저야 밥주는 재미가 좋아 롱데이나 오토는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