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파네동에 312 + *킥님의 위빙 스트랩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개인적으로는 파네라이와 브라이틀링이 가장 잘 맞는 것 같고
만족도도 높네요. +_+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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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312로 돌아오셨네요~개인적으로 파네라이는 재미면에서는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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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재미면에 있어서는 따라올 브랜드가 정말 없는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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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5.13 14:39
스트랩이 정말 독특하니 멋집니다~^^ -
저도 *킥님께 부탁드릴 때 그냥 컨셉만 말씀드렸는데 너무 이쁘게 만들어 주셨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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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6.75에 쓰던 스트랩인데, 러그 사이즈가 동일해서 파네라이에도 쓸 수가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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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3.05.13 18:23
위빙 스트랩 실물로 보니 참 고급스럽더라구요...^^ 312와도 잘 어울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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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1000%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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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312로 재입당 축하드립니다!!스트랩이 개성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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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보려다가 스트랩만 보고는 다시 시계를 쳐다보는 일도 종종 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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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도 스트랩도 정말 멋진군요... 312가 다시 부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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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니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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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특이하니 멋스럽네요^^ 재입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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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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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312 복귀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이번주 스캔데이땐 312궐기대회한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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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찍을 수 있게 미리 연습 좀 해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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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스트랩 처음 보는데 아주 독특하고 개성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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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브라이틀링 for 벤틀리 6.75에 끼우기 위해 *킥님께 부탁드려서 제작했습니다 ㅋ
6.75 정리 후에도 스트랩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312에 쓸 수 있게 되네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