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되는대로입니다~
남자로써 여러가지 주말에 하고싶은 일들이 많으나 올해와 내년에는 한창 이쁜 나이의 아들과 함께 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팔불출이겠지만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습니다~ㅎㅎ
이녀석도 이쁘고요~ ㅎㅎ
얼마전부터 아기의 얼굴이 없어지고 어린이로 자라나서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
월요일부터 날씨가화창하네요,, 기운찬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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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5.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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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위
2013.05.13 11:33
고녀석 물주는 자세가 보통이 아닌데요?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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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5.13 11:41
귀엽습니다.씩씩하고 참되게 잘키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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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5.13 12:46
애둘되니까 주말이 더 힘드네요ㅜㅜ
그래도 아이들을 통해서 얻는 기쁨이 훨씬크네요^^ -
오일
2013.05.13 14:40
정원이 넘 이쁩니다~^^ 아파트만 살아봐서 그런지 정말 부럽네요~^^ -
막흐15
2013.05.13 18:26
정원 참 이쁘네요....아이들과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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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13.05.14 00:07
저도 8월에 태어나는 아들하고 저런 정원에서 같이 화분에 물 주는게 소원입니다.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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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5.14 01:58
정원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집 지으면 아름다운 정원을 꼭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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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
2013.05.14 03:20
부정 이느껴지네요^^...아드님 참똘망지게이뿌네요^^첫캐치볼,첫볼킥?,첫자전거조수?,......아들래미 모든첫번째 추억들을 독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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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05.15 12:14
어릴 때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놀러도 많이 다니시고....
좋은 아빠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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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우
2013.05.16 23:51
눈에..넣어도 안아프더라구요^^ㅋ
저도 우리딸래미가 부쩍 큰 느낌입니다!!ㅎㅎ 아빠 싫어라는 말도 어디서 배웠는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