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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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3.05.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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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16
감사합니다. 243앓이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조카는 느낌이 새로운데 어떻게 커갈지 무척 궁금해요~ -
rore
2013.05.10 19:46
243 역시 강력한 느낌이에요!!! 기회되면 손목에 올려보기만이라도...ㅎㅎㅎ 제 가냘픈 손목은 243의 웅장함을 버티질 못할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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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0
제 손목도 15-16 사이인듯요. 같은 굵기라도 어울리는 분과 안 어울리는 분이 계세요. 꼭 올려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시길 비옵니다. -
BR PK
2013.05.10 19:53
수동7님 여자분이시죠??
와우 웅장하네요~~
섭머저블을 찬 여성이라면...
그 센스에 반하지않을까 싶네요 ㅇ.ㅇ
멋집니다!!!! -
manual7
2013.05.11 08:21
감사합니다. 융한스는 즐겁게 착용하시는지요? ^^ -
누런페라리
2013.05.10 20:03
올만에 올라온 243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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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2
네. 몇 분 계시는 것 같던데. 저도 잘 안올리게 되서. ㅎ -
LifeGoesOn
2013.05.10 20:12
와우 여성 손목위의 243은 정말 또 다른 매력입니다. 가져오신 가죽으로 멋진 스트랩이 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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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4
감사합니다. 스트랩으로 변신시켜 주실 신의 손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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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
2013.05.10 20:56
메뉴얼7님도 파네라이를 착용하시는군요!!!!!!!전 여성분이 알작은시계보다 이런 알큰 시계 착용하는게 멋져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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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5
감사합니다. 저도 알 작은 것 차고 싶어요. ㅎㅎ -
페니
2013.05.10 22:48
수동칠님의 243도 놀라웠는데... 이제 새로운 색감의 스트랩도 탄생하나요? ㅎㅎ
진정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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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7
감사합니다. 새로운 색감 + 질감인데 가능할런지가 관건입니다만 억지로라도 만들어 달라고 우겨볼 참입니다. ^^ -
승아대디
2013.05.10 23:00
더더욱 ***이 갖고 싶네요!!!^^ 하지만 단종되어 너무 아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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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08:28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저도 발견하면 바로 알려 드릴께요~ -
반즈
2013.05.11 15:10
멀리보이는 런던의 St. Paul's Cathedral 이 멋지네요.
조카의 탄생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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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21:51
매의 눈? 이세요. ^^ 이제 이사가면 저 성당이 보이는 풍경도 안녕이네요.
아기가 주는 행복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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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5.11 18:23
2년전 런던에서 기억이 저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여성분이 섭머져블을 착용하셔서 놀랐었는데 설마 508득템 하시는건 아니시죠~?^^;; -
manual7
2013.05.11 21:52
아웅....산다면 다른 거 사야지요...섭머저블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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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05.11 21:13
그냥 차고만 다니셔도 한 무게 하니까 팔운동 제대로 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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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1 21:52
네...팔 운동이 좀 되긴 하더군요. 양손에 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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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5.12 01:55
터프하군요....세라믹 섭바져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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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2 09:52
시계보다 스트랩이 터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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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5.12 02:25
왼쪽이 세인트폴 대성당인가요? 저도 30대 초반에 St. Paul's 200m 근방에서 3개월 가량 지냈던적이 있었는데 저 나무가 있는 집도 두어번 본 기억 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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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3.05.12 09:56
멀리 보이는 것이 세인트폴 성당 맞습니다. 200m 근방이면 아주 가까운 곳이었네요. 제가 사진 찍은 곳은 바비칸 위쪽 clerkenwell road 쪽입니다.
런던에서 평범하고 볼 수 있는 나무는 무섭기도 하고 멋있기도 합니다. 가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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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아빠
2013.05.13 15:02
멋지세요~ 제 와잎에게도 파네 시계를 손목에 걸어 줬는데 저보다 더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어요? 놀라서 얼른 다시 제 손목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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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2014.01.02 16:46
스트랩 멋지네요~
우왕 ^^ 243과 디올시계의 크기 차이가... ㅎㄷㄷ
예전부터 243을 좋아했지만 정말 단종되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더욱더 243이 가지고 싶어지더라고요
양말이 귀여운게 너무 이쁜거 같아요 조카 탄생 축하드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