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비가오길래 냅따 버스를 잡아타고 가다
스캔데이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봄비가 운치있게 오니까 흙먼지 냄새가 풀풀 나더군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면 주구장창 이녀석만 차야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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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5.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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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5
섭마는 진리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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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5.10 16:16
샤킥님은 대충 찍어도 작품 사진이 나오시네요~~^^ -
샤킥
2013.05.11 00:36
아이고 별말씀을요~
파네동엔 워낙 사진고수님들이 많으셔서 민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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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위
2013.05.10 16:23
243이는 터프하면서 귀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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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7
243 첨엔 뭐 이렇게 생긴게 다있어...? ???
결국 제손에 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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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3.05.10 19:45
샤킥횽님 ^^ 잘지내시죠 ?
243뿜뿌가 243뿜부가... 243 정말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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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7
영구님~~ 어서 243을 들이시고 크로스 한번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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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e
2013.05.10 19:49
강력한 243!!!! 멋드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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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8
감사합니다. 마초하면브라이243이죠 ㅋ -
페니
2013.05.10 22:49
243이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마초인 것 같지만 실제로 블링하기도 하고 다양한 멋이 참 좋습니다!
사킥님 사진도 멋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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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8
감사합니다. 243 볼매 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녀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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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5.10 23:13
243은 정말 휴~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마초간지에 아름다움까지??
하나 더 들인다면 아마 이녀셕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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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5.11 00:39
승아대디님 어서 243을 ~~ 영구님과 함께 쓰리크로스 한번 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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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5.11 02:55
정말 시계의 맛과 사진의 느낌이 잘 나타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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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05.11 21:23
한여름 러버밴드와 함께 제 손목을 지켜주었던 243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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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
2013.05.11 22:17
몇년전 파네포럼을 처음기웃거릴때부터도 유일하게 마음을잡던 243이네요^^ 마초와 적당한브링함 약간의귀여움까지...^^
섭마 243이군요.^^ 개인적으로 섭마중 가장 이쁜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