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Armee는 스트랩에 빠져든 후 두번째 구매한 스트랩입니다.
첫번째는 ADC LV였습니다.
이 스트랩은 3년이 지났는데도 처음처럼 살아있습니다.
착용할 때 마다 매우 편안하여 가장 아끼는 스트랩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르지만 초기 BigB의 아모처럼 좋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상에서도 조금씩 보이지만..
흠집이 정말 대단합니다.
오버홀하면서 라이트폴리싱을 할지
그냥 오버홀만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추후 클로즈샷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꼬인 다리가 거슬리네요;;; 그래서..
한 장 더 올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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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5.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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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2013.05.10 12:59
초침이 없어서 오버홀 할 때가 되었는지 잘 몰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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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5.10 12:14
스트랩 세계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죠!!ㅎㅎㅎ 심플함의 대표 112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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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2013.05.10 13:01
처음에 줄질의 세계에 빠져서 한꺼번에 많이 구매했더니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러나 현실은... 새로운 스트랩에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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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5.10 12:23
스트랩과 112가 심플하게 잘어울립니다^^저같으면 눈에 거슬리는 큰상처만 없다면 팔지 않는 이상은 폴리싱은 안할거 같습니다. -
Double
2013.05.10 13:02
네. 오일님...팔지는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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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3.05.10 12:45
상태아주 좋네요. 오버홀시 라이트폴리싱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라이트폴리싱 원하지 않으시면 접수시 말씀하셔야 됩니다.
경험상으로는 유광바디 라이트폴리싱은 국내 CS 수준이 훌륭한 편이고 브러시드바디 라이트폴리싱은 리치몬트 국내 CS 는 말리고 싶습니다.^^
IWC, 파네라이 둘다 해봤는데 맘에 정말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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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2013.05.10 13:06
오버홀 전에 가까이에서 사진 한 번 올릴께요. 112는 국내 CS도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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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e
2013.05.10 14:32
스트랩 부럽습니다 ~ 저도 스트랩을 득하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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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나잇
2013.05.10 15:03
스트랩 관리를 잘하셨나봐요^^ 멋집니다.
스트랩 좋습니다~~112는 여백의 미가 느껴져서 단아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