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폴로랄프로렌 매장 내부에는 372의 오리지날인 6152/1가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라운가드가 없는것 빼고는 372와 비슷해보입니다.
랄프로렌 본인도 파네리스티라고 하는데 아마도 자신의 컬렉션중 하나를 매장을 위해 가져다 놓은것 같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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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리
2013.05.03 23:47
라이카에 파네라이가 소품일뿐이하니 ㅎㅎ 멋진곳이네요 -
rudy
2013.05.03 23:57
랄프로렌에서도 파네용 스트랩을 만들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
엘더나잇
2013.05.04 01:14
파네라이를 저리 소품으로 쓰다니...멋지네요... -
sphereman
2013.05.04 02:50
이 사진은 예전에 몇번 봤는데.. 이게 매장안에 전시되어 있는거군요. 대단합니다.
랄프로렌이 시계 콜랙터라던데 맞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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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13.05.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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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man
2013.05.05 02:19
아.. 감사합니다.
처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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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sul
2013.05.04 11:15
실제로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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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아빠
2013.05.04 13:21
라됴미르372도 멋질거같네요 -
승아대디
2013.05.04 18:47
보안장치가 되어 있겠죠??!ㅎㅎㅎ못알아 보는 사람이 더 많을듯 합니다!! -
키위
2013.05.05 04:07
하이 패션의 아이콘이며 미국 상류 사회의 유명인사....게다가 엄청난 자동차 콜랙터에 시계까지..
내가 더 젊다는거 빼곤 참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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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05.05 10:38
뉴욕 폴로 매장 들어가 본거 같은데 그냥 지나쳤는지 못봤네요....ㅠ.ㅠ
제가 나이 들어서도 파네라이의 멋을 그대로 즐길 줄 알게 건강하고 멋지게 나이 먹었으면 좋겠씁니다.
며칠 전 오프에서 만난 모 회원님이 "아저씨처럼 변해가면 안되요...!!!"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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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3.05.06 10:29
왼쪽에 제 가방이 보이는 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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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_316
2013.05.06 18:43
오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