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후줄근 함을 시계가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형국입니다..ㅋㅋ
000 보다 112가 아주 살짝 두께가 더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000에 채웠을 땐 좀 헐렁했던 스트랩이 약간 더 착 감기는 기분이네요..ㅎ
날이 확 더워졌습니다.. 일교차도 매우매우 크다고 하니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나은지 얼마 안되었네요..
착샷 및 야광샷 올려봅니다..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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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3.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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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2013.03.08 21:24
엊그제 까지만 해도 마크가 뙇 있었는데 약간 허전하기도 하네요 ㅎㅎ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묵직하고 점잖은 맛이 있어서 커버가 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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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3.03.08 19:04
이무래도 뒷백이 글라스이다보니 좀 더 두껍겠죠? -
배수지
2013.03.08 21:25
그런 것 같습니다..ㅎ 보는 재미가 있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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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2013.03.08 19:10
저도 000에서 112로 넘어왔는데 2mm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개를 비교해봐도 그정도 차이는 나는듯하더군요 그 차이만큼 스트랩체결 느낌은 조금 틀리고 버클위치도 살짝 틀려지는듯합니다 112 입당 ㅊㅋ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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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2013.03.08 21:25
사진이 많이 낯익어 찾아보니 그분.. 이시군요..ㅋ 여기서 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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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3.08 21:13
112 야광샷 잘 나왔네요!! 112 전 유저로서 112 유저분들도 000처럼 부흥기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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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2013.03.08 21:26
책상 스탠드가 간만에 큰 일 하나 해줬습니다..^^;; 조만간 다시 112 릴레이가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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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3.08 23:36
야광샷이 멋지게 나왔네요~~^^ 배수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배수지
2013.03.09 08:49
감사합니다 오일님..ㅋ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지 역대급이네요..ㅎㅎ
000과 112는 같은 것 같기도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전 112에서 000으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112가 좀 더 점잖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미묘한 두께 차이가 있어서 전 반대로 약간 스트랩이 여유가 생겼어요! 나중에 비교분석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