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500만불(1편당)받던 초특급스타.
꺼졌던불을 다시 익스펜더블로 살린 前챔피언.
최근 다시 여러작품출연 및 각본도 다시 쓰시는 영화중증중독자.
그리고 시계매냐.
재력으로야 뭐 시계회사 통째로 사버리시겠지만서두
영화에서는 파네라이사랑.
평상시에도 pam을 자주 차는거같더군요
아래사진은 익스펜더블2에서 382착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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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때 유보트를 즐겨차셨던것 같슴다.(2000년대 후반사진임. 2009년)
자국브랜드라는 점도 있었겠지만
확실히 빅워치를 사랑하시는듯
자기에게 어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주관성에 매우 충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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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유보트는 몇몇시리즈가...
파네라이사랑하는 매니아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듯 합니다.
여튼 실베스터형님도 유보트 착용모습이 꽤 많이 찍혔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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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역시 예상대로
벨앤로스 01사이즈도 착용하신 모습
(무스탕에 더 눈길이 가는사진)
이것역시 2010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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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컷은
익스펜더블 1때 착용하신
pam 332
제가 격투기를 사랑하게 해준...
웨이트를 매일매일하게 해준...
시계와 파네라이를 사랑하게 해준...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게 해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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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2013.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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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3.08 14:20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네라이 브론조에 역시 눈이 많이 가네요~~^^ -
카푸치노
2013.03.08 14:25
스텔론 사진도 멋지지만 더게임님도 스텔론 같은 체형과 팔뚝을 가지고 계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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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13.03.08 14:34
헐... 엄청난 팔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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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맨
2013.03.08 15:03
헐.. 팔뚝 포스 장난이 아닙니다..
스테로이드의 힘일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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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뿌라
2013.03.08 15:15
팔뚝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 저 힘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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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3.08 15:39
모두 다 멋집니다, 사람도 파네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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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3.03.08 15:45
그래픽으로 저런 팔뚝을 구현해도 비현실적이라 비판할 것 같은데 실제 팔뚝이라니 경악할 따름입니다... 확실히 파네라이는 단단한 팔뚝위에서 더 빛을 발하는 시계같네요 -
freeport
2013.03.08 16:01
마지막 사진은 팔뚝의 핏줄이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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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Wee
2013.03.08 17:42
와 팔뚝이 정말어마어마하네요 -
man2321
2013.03.08 18:21
332 저거 무지하게 땡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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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ctual
2013.03.08 18:51
팔뚝....원펀치 쓰리 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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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지
2013.03.24 12:55
원펀치 쓰리 ..빵터지고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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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2013.03.08 19:12
역시 손목이 굵어야 파네가 사는군요 ㅎ 약간 방간인 맛에 차는 저로썬 손목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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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3.08 21:39
332는 러버밴드인가요?? 록키 시리즈부터 호감형이었는데 끝까지 멋진 횽아네요!!ㅎㅎㅎ
멋집니다. 그리고 체구가 큰 서양인의 팔목이라 파네라이가 앙증맞게 잘 맞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