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은 골고루 올라와야 제맛이 아닐까해서
243도 스캔데이 에 참여합니다~~이놈은 영원한 사랑을 받을거 같네요^^
제겐 243이 233이자 372 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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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3.08 14:18
샤킥님 243한방에 이젠 섭머져블의 계절이 돌아왔다는게 실감 나네요~~^^ 진정 멋집니다!! -
샤킥
2013.03.09 01:58
감사합니다 오일님~~
정말 말씀대로 요즘 기온을 보니 섭머저블의 계절이 온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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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03.08 14:27
오늘 떠나 보낸 애들의 사진이 연달아 올라오네요...
제로에 이어서 제 손목을 2년 정도 지켜줬던 243이네요...
마초간지 243.... 다시 봐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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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1:59
243은 파네 기함들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은 다 거쳐가셨군요~~^^
파네라이중에서 마초간지 하면 243이 으뜸(?)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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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3.03.08 15:39
역시 마쵸간지군요^^ 팔찌와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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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2:00
감사합니다 예주원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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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3.08 16:52
기변에 한참 시달릴 때 243을 만나 2달여 밖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 243입니다^^ 372, 233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243이니 사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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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2:00
감사합니다 페니님 ~~ 2달이면 짧았지만 그래도 그 매력을 느끼시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셨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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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in
2013.03.08 16:54
글라스가 아님으로.. 무효!! 그나저나 오늘 저녁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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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2:01
돔 이 빠져 있군요 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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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군선생!
2013.03.08 20:46
샤킥님 잘 지내시죠? 조만간 저나드릴일이 한번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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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2:01
백번님도 잘계시죠? 백번님의 전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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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3.08 21:43
예전 백화점에서 중후한 어르신이 243을 차고 계셨는데 간지가 좔좔좔~~~정말 제 기억에 남는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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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3.09 02:02
이야...저도 그 어르신 처럼 중후하고 멋지게 차고 싶은데 아직은 내공이 많이 모자랍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내공좀 쌓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