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은 은은한 멋이 있는 제로! 간만에 운전샷 찍어봅니다.
날씨도 많이 풀리고 이제 파네라이의 계절이 다가오니 좋네요^^
졸린 시간인데 화이팅하세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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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쓰
2013.03.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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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쓰님, 제로로 입당하신 건 최고의 선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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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피씨방에서 즐겨먹던 웰치스 포도맛이네요 ㅎㅎㅎ빛 반사된 000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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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졸고 있었더니 누가 와서 주고 가네요... 추억의 웰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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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3.03.07 14:34
포럼에 다시 000 바람이 부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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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바람이 불어야 포럼에도 균형이 맞을 것 같아요 ㅎㅎ 눈이 너무 높아지면 안돼잖아요^^;(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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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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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에는 비할 수 없어도... 이만한 모델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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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에 줄은 같이 안갔나보네요ㅎ 페니님 사진은 항상 샤방샤방하니 제맘을 홀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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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손목에 맞게 주문한거라 파네라이 없는 동안에도 가지고 있었어요 ㅎㅎ 이제 진평화님은 233 뽐뿌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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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3.07 14:55
요즘000포스팅 러쉬에 지름신 강림하고 있습니다...이젠 372시대가 가고 000시대가 멀지 않은거 같네요~^^ -
오일님 360이랑 제로랑 겹치지 않을까요? ㅎㅎ 372 뛰어넘긴 힘들겠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날이 오고 있는게 중요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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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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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만큼 깔끔한 것 같아요! 보니까 초침 있는 모델 가지고 있을 땐 초침 없는 모델이 땡기고 그리고... 또 반대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로로 만족하며 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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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 44미리 모델이 참 잘 어울리십니다.
레몬 껍질같은 노란 줄도 독특하고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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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손목인데 그냥 차다보니 익숙해진 것 같아요^^ 스트랩은 미네르바복스 나폴리 색상인데 아주 맘에 듭니다. 착용감도 좋고 약간의 탄력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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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네동에 제로바람이 거세군요 ㅎ 진리의 000!!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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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다가 다시 제로의 바람이 불고 있네요^^ 최근에 득템하신 분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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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니 스웨터가 이제 조금 더워 보이네요....
빨리 날씨가 더 풀려서 반팔에 파네라이 멋지게 차고 다니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00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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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털로 된 가디건이었는데 겨울엔 추워서 못입고 이젠 더워보여서 못입겠어요 ㅎㅎ 그래도 빨리 날이 따뜻해져서 파네라이가 득세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푸치노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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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그리고 깔끔함의 대명사 000이네요..
멋지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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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다
2013.03.12 12:35
파네 로고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
역시 제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