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을 그렇게 편애하시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cool님이 돔글라스를 싫어한다고 233을 111과 112뒤에 밀어내다니요.ㅎ
있을거 다 있고, 돔글라스의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고 있는 233이 짱입니다.ㅋ 반대 취향이시라면 372밖에 선택권이 없습니다.ㅋ
올re~ 편파 중계~ ㅋ
이리보고 저리봐도...
pam의 매력덩어리.~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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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5 23:09
처음엔 심플한 파네라이가 좋았는데, 여러개를 다 갖긴 부담스럽고 매력만 따지고 구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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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맞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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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5 23:10
233 밑의 가격대보다 위로도 한참 많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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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료
2013.02.05 22:11
돔글라스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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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5 23:11
그렇져?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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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매니아 껌랑님..
타포에 233 매니아님들이 몇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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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5 23:11
그렇죠... 제가 꼽아봐도 6~7명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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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함인가요?? ㅋㅋ
아닌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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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3.02.05 22:49
우수회원이라면 형님처럼 한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고 두루 섭렵해야하는건가요?? 그럴러면 전 아마 칠순은 지나야되지 않을런지ㅎㅎ 요즘 포스팅이 참 대차십니다. 233이야 뭐 말할 필요도 없죠*^^* -
껌랑
2013.02.05 23:14
그게... 한 브랜드의 다른 제품을 착용해봐도 개인적으로 겹쳐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일 뿐입니다.ㅋ
그리고 하나 구입하려면 수많은 고뇌와 총알장전에 말도 못할 산고의 고통을 겪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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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에 절대 공감합니다ㅋㅋㅋ
372를 언급하셔서 그렇다는건 아니구요ㅋ
심플하고 투박한 녀석을 좋아하면 372~
오밀조밀 다양한 기능을 좋아하면 233~^^
근데 111이 모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껌랑
2013.02.06 00:40
ㅋㅋ cool님이 멀 몰라서 그래요.~ 이해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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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2013.02.08 09:08
422를 무시하네! 버럭! ㅋㅋㅋ 진짜 111이 파네라이에서 나오는 모델인가요? 님 사진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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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3.02.06 02:42
허걱... 233... 또 들이셨군요 ^^
껌랑님한테 233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득템 축하드려요
결론은 제 111이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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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6 13:38
영구님 111은 확실히 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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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아빠
2013.02.06 08:03
최고인듯해요~개인적인 취향아닐까요? 저도 심플한 디자인이 끌려서~~그래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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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6 13:39
당연히 개인 취향이죠.^^
제가 아는 브랜드중에 베이스중의 갑은 로렉스와 파네라이라고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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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이고 372고 다 좋긴 좋은데요///
중요한건 껌랑님한테 안어울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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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건 생각도못한 되치기심...
센스넘치심 그래도 1950케이스가 갑이예욧 ㅎㅎㅎ -
껌랑
2013.02.06 13:40
어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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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리스티의 특징들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글과 댓글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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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결국 들이셨네요~ ㅎㅎ 형님의 시계 흡수력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233잘 차고 계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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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핸즈는 숨기고 다니라고 있는겁니다.
얼릉 숨기세요.
GMT핸즈까지 있으면 심란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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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만 있음 다 되는줄 알았지만 파네라이는 모든게 다 이쁩니다~^^
지금은 라디오미르가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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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2013.02.08 09:10
233은 1950케이스에 GMT, 제로핵, 8 데이즈까지 모든 게 갖춰진 시계인것 같습니다.
용두 감는거는 좀 어떻게하면 좋으련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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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와인딩이 함정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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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3.02.12 16:46
233 정말 좋은 기능은 다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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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정말 잼나네요 ㅎㅎㅎ
233 정말 끝판왕같아 보이는군요 ㅎㅎ 돈 빨리 모아서... 파네라이맨이 되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