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두꺼운 줄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두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좋아하는 스트랩이 바로 Xa-mas
단종되어 잘 볼 수없었는데 마침 검정색이 들어왔네요..
이스트랩은 버클 때문에도 인기가 있는데요
각인이 이탈리아 잠수특수부대 마크.. 장미를 문 해골
뭔가 섬뜩하지만 해외 파네리스티들은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데시마 마스 부대에 대한 글을 같이 올렸었는데 사진이 잘 안올라가서 다음기회에 써야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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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13.02.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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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료
2013.02.05 01:18
윽 사진들 엑박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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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2.05 03:01
전 웬지 모르게 파네라이엔 두꺼운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더더욱 빈티지 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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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3.02.05 04:45
아... 너무나 이쁜 Xa-mas ...
113에 검정스트랩도 이쁜거 같아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카발님 113은 더 좋아보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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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2.05 06:13
Xa-mas 지원샷 나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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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3.02.05 06:23
xa-mas한번경험해보고싶네요 비슷한걸로 저그마를 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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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3.02.05 08:06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카발님 사진은 정말 최곱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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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3.02.05 08:21
저에게는 너무 긴 xa-mas , 어떻게 보면 정말 다행? 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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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13.02.05 09:24
역시나 쨍한 사진이 멋져요.
그러고보니 저는 이스트랩은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네요 갑자기 소유욕이 불끈불끈 생깁니다. -
링크
2013.02.05 09:39
카발님 사진은 정말 내공이 ㅎㄷㄷ 하신것 같습니다.
사진좀 갈챠주세요..^^
저만 그런가요? XB가 넘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