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면서.. 그리고 오늘 영화보러 나가면서 착용 했던 367입니다.
금욜밤에는 정말 기분 좋다가..
일요일이 되면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ㅋㅋ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 잘 쉬지를 못해서 몸도 너무 무겁고..
모처럼의 토요일 집에서 쉬면서 푹 잤더니 잠은 안오고
심야영화로 베를린 보고 왔네요.
사실 수욜에 이미 봤는데.. 걍 또 봤습니다. 다른건 특별히 보고 싶은게 없어서요. iwc나온다길래 확인도 할 겸 ㅋㅋ
아무튼..결론은 지금 잠자기 아깝다는....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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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3.02.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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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산다는건 참 힘든듯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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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바뀌었네요!! ㅎㅎㅎ 딸래미 득한후 영화본적이 언젠지;;;; 저는 내일도 출근이랍니다!! 저를 보고 위안 삼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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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 전 이번 시즌 스키 개시도 못했어요 아직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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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이 예쁘기는 한데 005랑 너무 겹치시는 것 아닌가요? 토바코 다이얼 / Feux Patina 야광 베이스모델인 390이 cool님 콜렉션에는 딱일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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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여행중에 파네 취급 매장이 보이길래 390이나 있으면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었는데 진짜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주세요 하는데.. 옆에 367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두개를 놓고 보니 367이 무조건 예쁘더라구요 게다가 당시 전 005는 없고 000을 가지고 있었구요 시계만 보면 367인데 390의 스폐셜 박스때문에 2-30분 고민하다가 367을 샀었어요 근데 지금은 000은 없고 005와 컬렉션이 겹치게 되고 포럼에서 사진도 보고 하니 그때 390을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론은..저도 LGO님 말이 맞다고 생각되어 조만간 정리 계획중입니다. ㅋㅋ -
바쁜게 좋은거예요...
구정앞두고 나도 죽을듯... 구정 끝나면 보름 ㅠㅠ
암튼 저는 12시에 그분 홍대에서 만나기로했어요 폼포짓 소량 또 풀리네요 줄스러 갑니다 ㅋㅋㅋ -
300없으면 270 제꺼로 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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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볼게 없으셨으면 본걸 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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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걍 그렇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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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사장
2013.02.03 12:11
진짜 쉬는날은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참... -
휴.. 지금 월요일..
출근해서 댓글 다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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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를린을 두번 보시다니.....그런데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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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인가.. 이것도 봤는데 아주는 아니고.. 볼만은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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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3 13:36
역시 cool님은 시계가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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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님 오랜만이네요 어디 다녀오셧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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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111이나 005보다 367이 색감도 이쁘고 나름 레어하니까 더 좋긴한데 쿨님꺼라 사기 시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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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2.03 19:36
왜요? 쿨님꺼 응아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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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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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갖지마세요 372와 교환해줍니다. 맨투맨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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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쿠키 다이얼..~ 자는시간은 아깝지만 막상 잠자면 참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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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2.03 21:33
쿨님은 쉬는날엔 알차게 휴일을 잘보내시는거 같아요^^베를린 꼭봐야겠네요~ -
브리츠
2013.02.03 22:41
파네라이는 참 가끔 생각나는 브랜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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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아빠
2013.02.04 00:10
안녕하세요~^^저도 언젠가는 쿨님이 분양할 어떤 파네라이를 데려오게될지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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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2013.02.04 20:30
매번 갖고 싶은 모델인데 .. 경기가... 암튼 부럽슴다...
쿨님 안녕하세요 이늦은시간에... ㅜㅜ
결혼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
저도 오늘은 정말 힘이 들어요 ㅜ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