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네동에 처음 인사 드리는 기록입니다.
10년전에 사진질? 할 때는 벨비아50이 7000원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세기상사 가보니 슬라이드 필름이 2만원이네요. 헉...
인화지도 두 배 이상 오른 것 같고요.....
간만에 현상할 때 쓰던 물건들 보니. 감회가 새로웠네요.
233으로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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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깡패
2013.02.02 22:29
호~오 첨엔 그림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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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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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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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13.02.02 23:38
새로산 노트북에 포토샵이 없어
카메라에 있는 일러스트 기능으로 후보정했어요
요즘 카메라 정말 좋긴 하네여 -
사진 멋지네요~~ 얼짱 233이 더욱 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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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필름인가요? 직접 필름 현상하고 일포드 인화지에 프린트 했었던 예전 생각이 나네요.
Fuji 프로페셔널 확대기는 이사하면서 버리고 남성적인 필카의 대명사 니콘 F4S는 박스에서 자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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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카이져
2013.02.03 11:26
저도 그림인줄알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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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13.02.03 11:31
LGO님도 사진 많이 좋아 하셨나 보내요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카메라는 장농에 있는게 맞아유 -
양봉장사장
2013.02.03 12:12
화~예술사진인데요?? -
이런 카툰느낌 너무 좋아요..
저도 예전에 000을 이런느낌으로 찍는 재미에 빠져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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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와 233...저와 같은 조합이신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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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2.03 21:33
멋진 사진과 멋진233이네요~~^^ -
기록
2013.02.03 23:27
관심 감사합니다 ^^*
233이 멋지게 화장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