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근직이라 비오는 날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비 오는 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회원님, 당원님들 힘내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마지막 사진은 괜히 있어보이려고 책과 함께...
근데 대학 중용은 삶의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ㅎㅎ 특히 이기동 교수님께서 아주 쉽게 써주셨네요.(한자 몰라도 되요 ㅎㅎ)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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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2.01 12:52
비오는날은 내근직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ㅠㅠ 전하는일이 절대 내근을 할수없는 일이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가야 됩니다.ㅠ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오늘은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고생많으시겠어요! 오일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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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 글볼때마다 아껴쓰게됩니다ㅎㅎ 살림살이 나아지면 337사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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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안 아껴써요 ㅋㅋ 이런 이미지가 됐군요^^; 언능 좋아져서 337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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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오해가 생긴듯해요ㅎ 제가 돈을 아끼게된다구요ㅎㅎ 언능 충천해서 337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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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됴미르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경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이쁘네요~~~ 페니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진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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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루미노르, 섭머저블, 라디오미리 다 경험해보고 있는데 각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취향을 아시면 시계 생활이 좀 더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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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2013.02.01 14:02
라됴미르! 337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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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372, 422 등 47mm 거대(?) 파네라이 속에 나름 매력있는 337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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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예쁜 라디오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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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는 루미노르에 비해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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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카이져
2013.02.01 16:15
비가오나 눈이 오나 외근은 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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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마징카이져님 힘내세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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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합니다 ᆢ
아ᆢ 책읽어야하는데 ᆢ지성인이세요^^ -
전 지성인이 아니어서 책을 읽고 싶어합니다 ㅎㅎ 337 '단아함'이랑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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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책 잘 안 읽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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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정말 바쁜 척 하지만 사실 핑계이고 얼마든지 읽을 수 있는데 게으른 것 같아요...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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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내공을 좀 늘려야하는데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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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문학 내공 좀 쌓고 싶습니다. 좀 더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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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337 이 좋아요ㅋㅋㅋ
넘 당연한건가요?! ^---^
전 일년에 다섯권정도 읽기도 쉽지않아서요 ㅡㅡ -
ㅎㅎ 저도 책보다 337이 좋습니다! 사실 사놓고 그대로 있는 책도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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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사장
2013.02.01 19:16
얼렁 저도112에서 벗어나야 되는뎅... -
전 아직도 112가 젤 그립습니다! 그냥 하는 말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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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컬러도 배경도 비오는 정적인 분위기에 참 잘맞아떨어지는듯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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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knuu님^^ 당첨된거 쪽지 보내야하는데 조만간 보내겠습니다. 전 기회되면 한 번 찾아가고 싶어요 ㅎㅎ 차 한 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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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작업실 언제든지 놀러오셔도 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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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도 벌써 졸리네요 ㅎㅎㅎ;;; 요즘 독서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우리딸 동화책 읽어주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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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도 독서 좀 합니다! 야채이야기, 괜찮아, 등등 아들 열심히 자기 전에 읽어주고 있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