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컬렉터 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시계다운 시계.. 그리고 평소 일상에서 자주 실착해왔던
시계가 pam 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첫 포스팅을 하네요.^^
가끔 소통하며 pam에 대하여 가르쳐준 이라고 쓰고 ( 뽐뿌를 준 이라고 읽습니다.^^)
말대구리님 . 쿨님 . 그리고 일면식도 없지만 항상 멋진 정보와 사진으로 pam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L.G.O 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컬러풀 스러운것 보다는 다소 칙칙하고 빈티지 스러운것을 좋아하다보니..
292 에는 ABP를 390에는 TED SU 의 ammo를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네요..
유난히 파네라이 게시판에는 촬영의 대가분들 께서 포진하고 계셔서
미천한 촬영실력으로 포스팅할 엄두가 안났지만 . 작심하고 포스팅 하오니..
저보다 먼저 pam의 세계를 느끼셨던 선배님들.. ㅋㅋㅋ 감안하시고 봐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