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으로 살짝 볼때의 돔글라쓰 실루엣은 볼수록 매력있는거 같습니다.
평면글라쓰만 봐와서 그럴까요 ㅎ
아직은 포럼에서 47mm는 372가 더 많이 보이네요,
제 사진에 조금이나바 뽐뿌받고 422유저 분들이 많이 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댓글 10
-
캬료
2013.01.26 23:44
차와 시계 둘다 부럽고 너무 잘어울립니다~ -
승아대디
2013.01.27 00:41
포르쉐와 422의 조합 정말 부럽습니다!!예전 390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
knuu
2013.01.27 01:26
윗분들의 말씀대로 차와 시계 모두 블링블링함의 극치이군요...
390의 돔이 햇살을 받으니....차안도 스튜디오화 되는군요..
역시 본판이 이뻐 그럴까요^^ 잘보았습니다.
-
오일
2013.01.27 10:46
오...햇빛을 제대로받은 422와 빠르쉐에 매칭이 간지작렬인데요~~^^ 422뒷백좀 보여주세요~~ -
카푸치노
2013.01.27 10:55
시계도 시계지만 포르쉐 엠블럼이 더 강렬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멋진 시계차고 멋진 차로 달리시면 기분이 날아가실 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낭만곰탱
2013.01.27 12:44
가을부터 돔의 바람이 살살 불더니..
곧 강풍으로 바뀔 기세네요.
-
케캐
2013.01.27 13:38
자동차 뽐뿌가 더 심하게 오는걸보니 반성해야겠습니다 -
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1.28 19:33
흠흠...시계보다 차를 먼저 바꿀생각했으면..
30대에 파네라이는 엄두도 못냈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
누런페라리
2013.02.04 14:41
차가 더 눈에 들어 오네요
-
미남특공대
2013.03.10 06:55
사진을 잘못찍으셨어요... 차만 들어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