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브입니다 ^^
오늘 좀 바빠서 사진도 못 찍다 퇴근 후 집에 들어와서 부랴부랴 제가 소장중인 가장 오래된...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죠 ㄷㄷㄷㄷ 머니를 이용한 컨샙으로 찍어봤지만 말임돠!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물고기맘님의 그 필(feel)은 힘듭니다 솔직히 (ㅠ.ㅠ
제발 내공 좀~
몇일전부터 고무캡 벗기고 당겼더니 살짝 살짝 잔 슷흐레취가 (ㅠ.ㅠ
심히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점점 저와 익숙해지고 친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
최근 파네라이 시계로 고민하시는 회원님들 더 이상 고민 마시고 312로 오세요 312 만쉐이~ ㄷㄷㄷㄷㄷ
(마지막은 홍보로 ㅋㅋ 모더레이터분들께 혼나는건 아닌지 ㄷㄷㄷ)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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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flyer
2010.10.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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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정말 후회없는 시계임
파산라인 정말 후회막심한 시계임
난.. 지금 화장실에서 타포보면서 퇴근시간만 기다림 -
ㅋ 화장실이 좋으신가봐요 ㅋㅋㅋ 냄세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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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천원짜리 지폐가 없는데요...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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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분위기 차이가 확실한데요 ㅎㅎㅎ
사진 멋집니다 이브님 ^^* -
12月24日
2010.10.16 06:20
solo flyer님// 그런 취미는 없지만 왠지 오래되어보이는 돈이라 갖직하게 된겁니다 ^^
보도블럭님// 그 기다림 저도 알죠 ㄷㄷㄷ 퇴근 한시간전부터 시간이 멈춘듯한... (ㅡ.ㅡ; )
파네라잉님// 호텔화장실만큼 깨끗한 회사 다니시나봐요 ^^
대가리님// 미국에서 혹은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만 아는 얘긴진 모르겠지만 2불짜리가 행운을 가져다준다해서 많은 한인분들이 갖길 원하시고 갖고 게시죠 그러나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은 2불이라 그런지 가치상승? ㅋㅋ
물고기맘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제가 워낙에 게을러서 자주 카피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아직 스크레치 하나씩 세시는 단계이시군요,, ㅎㅎ 애지중지 할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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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24日
2010.10.16 10:37
카발님// ㅋㅋ 아직 멀었습니다 전.... 점점 늘어날 슷흐레취와 한 참 더 가야죠 ^^
추천해주신 케이스는 바름라인님의 글을 보고 80% 이상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ㄷㄷㄷㄷ -
제 지값속에도 행운의 2달러가 잠자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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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맘형님 못지 않은 사진 실력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돈이 시계보다 더 눈이 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