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참 일도 많고 뭔가가 좀 딱딱 아구가 안맞다해야하나 그런 한주였습니다~^^ㅋ

PAM233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현대 파네에서 오늘 전화가와서 드디어 받을수 있겠구나 했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ㅜㅜ

한주를 또 어떻게 기다리죠?~

그리고 스트렙이 제 팔길이와 맞지를 않아서 큰 사이즈로 오더 해 놓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스트렙은 저에게 일단 보여주고 가져가신다네요~

큰 사이즈로 바꿔준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 허전함을 달래지 못하고 처음에 구입하고자 했던 시계를 오늘 질러 버렸습니다~^^;;;

파네라이를 알기전에 꼭 구입해야지 하고 있던 시계였는데

파네라이를 알고 파네만 처다보다 일이 좀 꼬이더니 허한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PAM233를 기다리며 이렇게 새벽 잠도 못자고 넉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긴 파네동이라 한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