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간단한 것이어도, 한국 매장내 에서 해결가능한 것이어두... 심지어 오버홀 같은것이라도
내가 한국 C/S를 못 믿겠다. 몇달 기다려도 좋으니 시계 건드리지 말고 그냥 바로 홍콩으로 보내서 수리해달라...
이렇게 고객이 요구하면 홍콩으로 보내주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혹시 뭔가 수리 할 일이 있으면 그냥 홍콩으로 처음 부터 보내버리고 싶습니다ㅎㅎ
글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간단한 것이어도, 한국 매장내 에서 해결가능한 것이어두... 심지어 오버홀 같은것이라도
내가 한국 C/S를 못 믿겠다. 몇달 기다려도 좋으니 시계 건드리지 말고 그냥 바로 홍콩으로 보내서 수리해달라...
이렇게 고객이 요구하면 홍콩으로 보내주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혹시 뭔가 수리 할 일이 있으면 그냥 홍콩으로 처음 부터 보내버리고 싶습니다ㅎㅎ
c/s에서 '내 시계'를 수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만 해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놓일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