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사진이 많아서 짤라서 올렸읍니다. 죄송..
이제 장착한 사진을 보여드려야죠..^^
ADC 버클은 역시 손색없이 멋집니다. 해외 파네리스티들에게 곧 인정받겠죠.
버클사이로 엿보이는 파네라이사 자사최초의 in-house 무브먼트인 P.2002 무브
손목 장착샷이 빠질 수 없죠..^^ 먼저 앞면
그리고 뒷면입니다. 아.. 옆면에 더 가깝네요 ^^
마지막으로 설정샷이죠..^^ 역시 파네라이는 청바지에 죽음입니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봐주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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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2010.05.29 12:31
추억이 담긴 스트랩....... 이거는 흉내를 낼 수 있는게 아니군요 ㅡ.ㅜ -
스트랩에 각별히 더 예정을 가지실것 같습니다...멋진시계 멋진 밴드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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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 잘봤습니다.. .역시라는 말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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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도 멋집니다, 한 번 Oberei에 가셔서 Schenk 씨를 찾아 보시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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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아껴서 착용해야 겠지요. 스위스는 제네바랑 쮜리히만 갔었는데 한 번 날잡아서 일주를 해봐야겠지요. 그때 반드시 Oberei를 여정에 끼워넣어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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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한 글 감사해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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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스트랩이 매우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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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0.05.29 14:55
착용감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좀 딱딱한 느낌일거 같기도 하고.. 의외로 착 감길것도 같습니다. 멋지게 사시는 LGO님. 스위스 꼭 일주하시기 바래요. -
쌈장
2010.05.29 20:12
추억을 가진 하나 뿐인 특별한 스트랩이군요. 멋지십니다. -
uboat
2010.05.30 11:08
멋집니다.. 저두 아모 포치 함 알아바야 겠슴다... -
쌈장님// 감사합니다.
uboat님// 멋진 스트랩 제작하시길..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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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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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은 엘리도 잘어울리지만 아모도 못지 않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