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 베이론입니다..
요즘 카페에서 커피만 먹는게 너무심심해서 여자친구 쫄라서 그려달라고한 112 입니다..
동양화 쪽이라서.. 스케치 못하겟다는거 계속 요청해서... 몇시간동안 그려주셧네요..ㅠㅠ
여자친구하는말이.... 다른 사물들은 그리기쉬운데 도저히... 파네라이만큼은 그리기 너무 어렵다고하네요...;;
거기에... 그 커피숍 특징의 전등 밝기도 달라져서...;;;; 그리다가 화난다고 저 맞을뻔했어요 ㅠㅠ
두번째사진은.. 예전 신탄리 갔을때의 사진 재탕입니다.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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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0.05.23 03:17
그림에서도 112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멋진 선물입니다.. -
와~ 정말 멋진 그림에 멋진 112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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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림속에 보이는것 같습니다...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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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yjuby
2010.05.23 08:45
여자친구님이 그려주신 파네라이가 따뜻함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베젤 유광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
tian
2010.05.23 10:26
넴.. 112 얼짱 맞습니다. 맞고요..^^..초침모델이었으면 더 맞았을뻔 하셧네요..ㅋㅋ..균형 잘 잡힌 얼굴이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
멋진 그림 잘보고갑니다 ^^... 너무 잘 그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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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의 정성이 들어간 그림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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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0.05.23 14:46
오~~~~~~~~~ 짱입니다..
손재주 좋으신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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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문학청년v
2010.05.23 15:10
러그 부분이 사라지니 벽시계 같네요. 아래 사진은 느낌있습니다^^'' -
훈스
2010.05.23 20:16
와우 그림 대박이군요^^ -
쭌이™
2010.06.06 14:11
ㅎㅎ 여자친구분이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ㅎㅎ ~~ -
cha9
2010.07.24 16:12
대단한 솜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