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정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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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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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00339
- LGO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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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바토스
2012.10.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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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브링
2012.10.16 10:58
와..먼가 또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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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2.10.16 11:01
브라우니가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웃었습니다~ㅎㅎㅎ
저도 한번은 꼭 경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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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건
2012.10.16 11:43
우와! 339 새로 들이신건가요?
정말 컬렉션 너무 부럽습니다. 파네라이에 의미 있는 모델들을 가지고 계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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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ça
2012.10.16 12:15
음... 339 득템하신것같은데요.. ㅎㅎ 긴가민가하다가 손등핏줄보고 LGO님 같다능 생각들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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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2.10.16 12:21
핏줄만으로도 유저를 구분하시는군요ㅋㅋ -
민트
2012.10.16 12:22
득템하신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축하드립니다. -
승아대디
2012.10.16 12:24
브라우니 인형 엄청 비싸더군요 54천원,85천원;;;;
파네라이 모델중 레어템만 소유하고 계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
핌프대디
2012.10.16 13:50
아니 339를 어떻게? 신품으로 들이신건가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실물로 봤었는데 이쁘더라구요 ^^
X랄델리도 오랜만이네요 옛날에 종종 갔었는데 갑자기 가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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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2.10.16 14:14
음.. 티저 쯤으로 올리고 송년회때 공개하려고 했는데 바르샤님의 날카로운 눈썰미를 피하지 못했네요.
이래서 요즘은 온라인에 뭘 공개하는 것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제 주제에 부틱을 통해 신품 구하는 건 불가능해서 LNIB로 구했습니다. 구매에 앞서 반즈님 소유의 실물을 보고 결정하려고 하다가
서로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보지못한채로 걍 질렀는데 실물을 받아 보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컴포지트의 오묘한 브라운과 매트한 질감이
실물을 봐야지만 실감할 수 있더군요. 원래 개인적으로 카본을 포함한 굽는 방식의 세라믹 케이스는 선호하지 않는데
컴포지트는 알루미늄베이스에 전기적 화학적 표면처리를 하는 방식이라(스틸케이스에 PVD코팅하는 것과 비슷한) 제 기준을 피해갔다는 ^^
핌프대디님은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 사셨나보네요. 초콜릿을 무지좋아하는데 전 아직 못가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항상 바쁜 일정이 있어 제대로 관광을 해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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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2.10.16 14:35
숫자 배열 좋습니다 3! 3! 9! 행운의 브라운 같아요~~ 이건 좀 부럽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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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2012.10.16 14:50
339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 실물은 물론이거니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매력덩어리 모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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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12.10.16 17:19
대단한 녀석을 득템하셨군요 ㅜㅜ
축하드립니다 LGO님^^ -
geneve82
2012.10.16 18:55
한정판은 모든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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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2.10.16 20:01
갑자기 브라우니 먹고 싶네요 ^^ LGO님 339까지.. 세상을 다 가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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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2.10.16 20:42
아... 저도 브라우니 먹고 싶어요 ㅜㅜ 휴... 정말 339까지... 정말 득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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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지
2012.10.20 03:46
라이프님의 파네라이 사랑 은 여전하시네요 그나저나 부럽슴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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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빠
2013.01.09 00:00
디져트가생각나는밤이넹ᆢㄷ
정말 예쁩니다. 브라우니 색의 다이얼... 파네모델 중에 최고봉이라 불릴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