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릭 블랙핸즈의 12시간계 GMT...(op2002가 12시간계였으니...뚜르비용도 12시간계 겠지요??)
그리고 3시 방향의 am/pm이라면...24시간계 gmt일테고.....
그렇담 결국 3타임존 이란 말입니까????? 이 잡다한 기능을 왜 뚜르비용에 넣은것인지...
그리고 초침밑의 디스크로 되어있는 파란 점은 당췌 무어란 말입니까?!?!?
도와주세요 고수님들.ㅋ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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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07.03.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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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3.19 15:29
틱탁........ 내가 번역한 글은 역시 사진만 봤나 보구나. -_-;;; -
아.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걸렷따아 -
뭐여! 아무 설명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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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3.19 15:34
링고님... 뚜루비용 돌아가는 위치는 6시 아닌가요? ^^;;; 수정: 7시와 8시 사이...? ^^;; -
너무 지저분해... 그나마 이게 젤 나은형태인데도...
온갖 기능으로 떡칠해 봐야 파네라이는 그냥 유니타스 넣고 한 1~200만 수준이면 충분..
8데이즈 가격떨어지는거 봐... 이건 뭐... -
아. op2002에 대한 설명에 다나와있군하.ㅋㅋ
그러면 저 하늘색 점은 무슨 디스크란 말입니까!?!?!! -
두분다 틀리셧습니다...12시방향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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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3.19 15:46
쩝... 어쨌든 저 파란 점은 뚜루비용이랑 같은 속도로 1분에 두바퀴 도는거구욤. 그러니까 30초에 한바쿠씩 도는걸 보여주면서 뚜르비옹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여러분들을 속이려는 음모이지요. 허허허 -
결국은 "별 쓸모없는 거다" 였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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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3.19 18:04
ㅋㅋ 결론은 씰데없는 거군요 ^^:; -
링고
2007.03.19 18:30
틱탁이 관심 갖는 것들이 대개 별로 조사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쥐....^^ㅋ
맥킨아 그 딴 점박이 신경끄고.... 135 나 빨랑 질러뿌러~~~
그거 구경하기 기둘리다가 명 짧아지겠다....^^ㅋ -
톡쏘는로맨스
2007.03.19 18:44
음 가격이 엄청나겟군요................잘은 모르지만..........ㅋ -
파란점. 시계의 기분 인디케이터. 기분 나쁜날은 빨간색. 케케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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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3.20 00:24
블백이는 사진을 넘 자세히 보는 경향이 있삼........... 집요한 녀석같으니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지지가 설명 다 했네......... ^&^ -
파네라이는 그냥 히스토릭 모델이나 꾸준히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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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좋긴하다만 그에 따라 점점 올라가는 가격은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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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3.21 00:11
뚜르비용이..뚜르비용 다워야..뚜르비용이지!!!! -
헌터
2007.08.09 22:49
몰랐다는... -
바다고둥
2008.09.20 13:23
궁금했었는데 잘알았습니다.. -
스카
2009.05.20 14:13
파네라이에 대해서 공부 중 입니다^^
다이얼에 투루비용 케리지 구경할 구멍을 안만들었는데...
투루비용 케리지 회전을 대신 보여주는 건가????
뭐, 위치가 마침 투루비용 케리지의 위치(초침 위치)니까 말이야....ㅋㅋㅋ
아, 그딴거 알아서 뭐혀~~~ 살 것도 아니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