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지갑을 몰래 훔쳐와서 만들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어설프고 피니싱이 쿨럭이지만.......... 재밌는 취미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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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6.10.08 14:15
ㅋㅋㅋ...미소 스트랩이 생각나네.... -
Picus_K
2006.10.08 17:53
음~ 옛날생각 나는군~!! 좀 더 갈고닦아야겠어~!! -
맥킨
2006.10.08 19:57
자급자족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 -
아이닥
2006.10.08 22:51
루비똥으로 만들어 주세요^^ -
Tic Toc
2006.10.09 00:20
ㅋㅋㅋ 귀여워요`~ 저도 하나.;;; 만드는 연습 해야 겠습니다.ㅋㅋ -
로저페더러
2006.10.09 10:07
헉; 손재주가 좋으셔요. -
알라롱
2006.10.09 11:43
이왕 할거 에르메스 가방을 뜯어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
시니스터
2006.10.09 19:53
아악 살인미소님 벌써 옛날일이 된 겁니까~~ㅋㅋ -
토리노
2006.10.09 21:39
음... 보아하니 주위에 가방이랑 뜯을궁리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니.. 이건 ^^; -
호박
2006.10.10 12:20
뜯을건 많지만.....귀찮아서.ㅋㅋㅋ -
cr4213r
2007.05.08 02:33
정성이십니다. -
은빛기사
2007.10.21 11:07
저,,저건왠지........질의 저하를 불러들이는건 아닌지.....ㅠ.ㅠ -
알만한이
2009.02.20 15:55
과속주행중ㅋㅋㅋㅋ -
캐뉴비
2009.05.06 13:46
이건뭐 지극 정성표 스트렙 -
스카
2009.05.15 00:42
버킨백 뜯어서 한다면 ㅎㅎ -
DarS
2009.06.29 07:59
아 쉽지않은 선택.. -
대가리
2009.10.19 15:24
가죽 선택이 참으로 중요한 순간인 듯 합니다. -
나타나다
2009.11.04 21:43
음... -
카푸치노
2009.11.30 22:55
여동생이 뭐라고 하시던가요? -
bottomline
2009.11.30 22:58
너 미친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흙탕물
2009.12.01 17:16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