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트랩의 세계에 빠질뻔하다가 눈딱감고 버텼는데 성공했습니다.
성공했다는 표현이 정확할지는 모르겠는데......
어쨎든 현재는 ADC LV로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많이 익어서 꼬냑(?)처럼 변했는데...정작 사진에서는 스트랩이 잘 안보이네요..
사진 찍을 때마다 좋은 카메라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사진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요..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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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09.11.12 18:43
LV 가 진리로군요. 멋지십니다. -
디오르
2009.11.12 18:44
전 왜 LV악어로 봤을까요??? LV 악어가방으로 스트랩 만드신 용자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
쌈장
2009.11.12 20:05
멋집니다..유광 베젤이 끌리는건 왜일까요???????????? -
시온1
2009.11.12 23:16
LV는 태닝되는게 맛이잖아요 -
Pam Pan
2009.11.13 00:22
오오오...저랑 태닝 상태가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물이 많이가서..조금 얼룩이 많습니다......저는 그것을 즐기렵니다....헐헐헐...^^ -
히어랜나우
2009.11.13 09:41
멋지네요.(*_*) -
exprince
2009.11.13 09:59
저도 LV하나사서 요렇게 이쁘게 태닝시키고 싶은데...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
cool
2009.11.13 10:14
샛노랗네요~ -
ISLANDER
2009.11.13 12:11
안과 밖의 경계가 오묘하네요. 멋집니다. -
DarS
2009.11.13 13:49
조금보이는 스트랩이라도 충분히 색감이 느껴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