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골프장으로 ㄱㄱㅅ...
클럽하우스...
버디하나 포함해서 깔끔하게 100치고...ㅠㅠ
밥먹으러 가야죠...^^
음식 샘플...^^
극히ㅡ일부만 찍어봤습니다...역쉬 대륙의 스케일...ㅎㅎ
맛있는 넘들...ㅋ
거북이까지...ㅎㄷㄷ
인증샷...ㅋ
돌아옵니다. 공항에 혹시 아반테다님이 계신가 두리번해봐도 안보이시더군요. ㅎㅎ
뱅기 안에서 앞자리 애는 울고 잠도 못자겠고, 심심해서 잡지보다가...ㅎ
305가 호강하네요. ㅋ
가까와서 좋은 곳이 티안진 같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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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09.11.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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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yfly
2009.11.12 07:10
305...........
진정한 섭머져블 같습니다~~~ -
DarS
2009.11.12 07:49
역시 반즈님 손목에는 305가 제격인거 같습니다.+_+ -
아반떼다
2009.11.12 07:56
^^ 행님 요새 중국 잘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천진 다녀오셨군요.. +_+ -
ssong
2009.11.12 08:29
와우 부럽습니다 -
복이
2009.11.12 09:29
헉... 거북이 요리라.... ^^;
형님 잘 다녀오셨는지요~~ -
태꽁이
2009.11.12 09:32
부럽습니다...305 멋지네요.. -
켄지
2009.11.12 10:09
마냥 부럽습니다....음식들이...냠냠.. ^^ 305 역시 매력덩어리 크크.... -
히어랜나우
2009.11.12 10:22
아효!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
대가리
2009.11.12 10:23
어흑 ~~ 거북이는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
요시노야
2009.11.12 10:25
텐진의 영어표기가 tianjin이란걸 처음 알았습니다.ㅎㅎㅎ -
bottomline
2009.11.12 10:30
우앗! 드뎌 리포트를 올려주셨네요........ 깔끔하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탱구
2009.11.12 10:53
우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거북이가 ....ㅎㄷㄷ 나이가 조금 있는 녀석 같은데 불쌍합니다. ㅜ_ㅜ -
Pam Pan
2009.11.12 10:56
행님...다녀 오신날..얼굴을 뵈었으니.. 잘다녀오신건 당연히 알겠습니당......^^
역시 사진의 퀄리티가...헐헐헐...아주 죽여 줍니다..^^
디시 또 IWC포럼을 보니..말씀하신데로 가신거 같은데요.....잘다녀오십시요...^^ -
TIM
2009.11.12 10:59
거북이를 파는건 처음 봅니다.^^;;;;
한번 실제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
크레이지와치
2009.11.12 11:47
ㅎㄷㄷ합니다..역시..대륙의 포스란.....시계도 한포스하고..부럽습니다.ㅠ ㅋ
그런데..거북이도 요리해주는건가요? 한번 맛보고싶네요.ㅎㅎ -
스모키
2009.11.12 13:00
ㅎㅎㅎ 형님 요즘 너무 바쁘십니다~ 세계 각곳을 두루두루 다니시느라 말이죠 ^^ 305는 실물이 진짜 훨씬 이쁜것 같네요!! -
무한광속
2009.11.12 13:08
텐진 갔다오신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셨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305의 포스도 ㄷㄷㄷ:; 정말 잘 보았습니다~ -
자토이치
2009.11.12 13:22
구경잘했습니다 정말 대륙의 스케일은 먹는 음식에도 나오는군요 ^^ -
아이스커피
2009.11.12 13:27
형님 중국 여행기 잘 봤습니다. 지금은 태국에 계신듯 기대하겠습니다. ㅋ -
디엠지
2009.11.12 14:18
섭마저블의 얼짱인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구경시켜 주세요..^^ -
학봉리
2009.11.12 16:39
천진 다녀오셨네요..부럽습니다..근데 공기는 좀 안좋더라구요..쿨럭.. -
///M
2009.11.12 17:38
식용인 녀석들이 거의 아쿠아리움같은 곳에 들어가 있네요 ㅎㅎㅎ -
쌈장
2009.11.12 20:12
역시 섭머저블 멋지네요..... -
maroon
2009.11.13 21:38
반즈님: 나이스 샷 하셨습니까? 티샷 오잘공 빨래줄샷 300 yd ??? -
카이만
2009.11.16 01:40
305 아흑...ㅠ.ㅠ
OC출장 계획은 아직 없으신지...ㅋ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속 주인공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서 제 마음을 훔쳤던
Elizabeth McGovern 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