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아껴주는 112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와이프랑 저녁에 청담보살을 관람하고 집에 들어와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와이프는 다늦은 저녁에 사진 찍는 절 보면서'가지가지 한다..'면서 방으로 들어가는군요..
와이프는 이해하기 힘든 제 취미 생활이 되어버린..112 아껴주기 입니다.
댓글 19
-
무한광속
2009.11.12 01:02
아껴줄만한 ,,,아주 충분한 자격이 있는 ,,,,최고라 말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시계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11.12 01:07
청담보살 재밌나요??? 여친이 보러 가자던데.. ^^ -
학봉리
2009.11.12 01:12
무한광속님..네..착용감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아사돌님..그나마 최근 본 영화 가운데 가장 재밌게 본 듯 합니다.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11.12 01:14
학봉리님만 믿고 간만에 영화보러 갑니다.. ^^ -
bottomline
2009.11.12 01:32
와이프분의 한마디에 뻘쭘하게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끄----응 하고 있는 일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
시온1
2009.11.12 01:38
볼때마다 사진 느낌이 다르네요....이쁘네요 -
유한광속
2009.11.12 01:39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지여...... -
siena고추장
2009.11.12 02:31
ㅋㅋㅋ 결혼전에 사진 많이 찍어 놔야겠습니다,, -
BrownEyes
2009.11.12 02:52
정말인가요?? 아...보고싶다 청담보살 -
디제이
2009.11.12 08:54
그래여? 의외인데요 청담보살 ㅋㅋㅋ -
학봉리
2009.11.12 08:55
아사돌님..부담스러운데요..제가 그전에 본 영화들이 영..별로여서..^^
bottomlin님..네..사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노트북을 드려다봐서..걍 작성완료 눌러버렸습니다.
시온님..감사합니다..
유한광속님..그럼요..좋은건 좋은겁니다..ㅎㅎ
siena고추장님..사진보다..스트랩을 지르세요..^^
BrownEyes님..주관적인 느낌입니다..그전에 봤던 영화들이 엉덩이가 아플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작품들이라.ㅋㅋ -
학봉리
2009.11.12 08:56
디제이님..음...갑자기 부담스러운데요.. -
복이
2009.11.12 09:27
사진도 이쁘고 스트랩이 이쁜게 눈에 들어옵니다~ ^^ -
태꽁이
2009.11.12 09:33
사진 분위기 좋은데요... 112 정말 볼수록 매력있는 시계인거 같아요..^^ -
켄지
2009.11.12 10:21
스트랩에 자꾸 곁눈질을 하다가 은행잔고가 위태했던 기억이 있어서...더이상은 안하리라 굳은 결심을 해보지만...ㅡㅡ:: 생각보다 먼저 눈이 가는건 흠.... -
대가리
2009.11.12 10:25
어제부터 와치 보살이 좀 뜨던데요 ㅎㅎ -
히어랜나우
2009.11.12 10:26
사진이 조금 작게 나왔네요. (^_^) -
///M
2009.11.12 17:47
"가지가지 한다" ㅋㅋㅋ 왠지 낯설지가 않아서 ㅋㅋㅋㅋㅋ -
쌈장
2009.11.12 20:21
분위기가 왠지 커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