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이라는 파네리스티가 모처럼 주말을 이용해 집안일을 돕습니다.
오랜만에 상큼하게 벽칠을 하려고 합니다.
한참 하다보니................
머리속엔 딴 생각만 가득가득.......................
그래서 일하다말고 딴짓을 시작합니다......................
룰루랄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앗싸!!! 역시 작품이네요.............
헉........... 쓰바 비친다..................... 클났다...........
요렇게 깜쪽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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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6.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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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시각
2009.06.20 15:11
음...저도 다른벽으로 보입니다..ㅎㅎ
처음은 주방옆(보통 냉장고나 장식장두는 위치) 인데...
벽 폭 차이도 나고..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거실사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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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9.06.20 15:25
교주님!!...파네라이 포교도 좋지만...요즘 구라가 심해졌삼!! 캬캬캬 -
bottomline
2009.06.20 15:30
사실은 벽에 그림이 비치는게 걸려서 아부지께 비오는날 먼지날때까지 쳐 맞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브라보
2009.06.21 09:48
아하~ 이제야 이해를 했네요
히미하게 비치는 그림이 너무 인상적 입니다~^^ -
kinkyfly
2009.06.21 14:27
라인님 구라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 -
bottomline
2009.06.21 14:59
재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맨 마지막 사진 벽은 다른 벽으로 보이는데요? ^^
보톰사마, 저 친구에게 낚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