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전경입니다. FMA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작년에,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갔었습니다. ^^
내부입니다.
눈사람님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직원에게 개수작 걸고 있는 손님들입니다. ㅋㅋ
눈사람님님, 가족이 있는데도 개수작을 거는 남자손님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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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고로 이시다 아오야마오모테산도점 사진입니다. ^^
이시다 하나가 갤러리아 지하전체 시계층 다 합친 것보다 크다고 봐야죠? ㅎㅎ
파네라이 233 전시입니다. 통크게 유리 한장 다씁니다. ㅎㅎ
IWC AT 쿠스토 다이버즈 두점, 가격은 전부 공식가격입니다...1년전이니 지금은 더 올랐을 겁니다...ㅜㅜ
AS 디자인 참 재밌죠. ^^
브레게지요. ^^
JLC MT 두점
영국의 그레이엄입니다. ^^
빡센 G샥입니다. ㅋㅋ
이 샵을 나와서 언덕을 좀 더 기어올라가면...
유명한 카페가 하나 나오지요, 디저트가 죽입니다. ㅎㅎ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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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9.06.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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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lover
2009.06.15 00:58
아이구...... 브레게 라트라디숑과 에거 뚜르비옹 모델은 정말 혼을 빼놓게 하네요.. 반즈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지지맨
2009.06.15 01:18
헐 ㅡ_ㅡ;; 지샥은 왜저리 빡센가요 -
알만한이
2009.06.15 01:39
오모테산도~ 참 여유롭고 갈 때마다 기분좋은 곳입니다.
사람들도 일본 내 다른 지역보다 약간 부티 난다고나 할까요 ㅎㅎㅎ(오모테산도 힐스 주변부터 그 건너편에 한해서지만요)
이시다의 233 통유리 디스플레이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지금은 뭘로 바뀌었을지 궁금하군요~ -
스모키
2009.06.15 06:43
아이코 ㅡㅡ;; 저는 파네라이 간지 부티크로 봤습니다...... -
RaiN67
2009.06.15 08:05
시계를 알기 전에만 일본을 여러번 갔었네요 ㅠ_ㅠ 이제는 갈 일도 없는데 어쩌나 ㅠ_ㅠ -
council
2009.06.15 09:28
그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Swing
2009.06.15 09:51
오모테산도 보다 미나미 아오야마에 보석들이 많이 있지요 -
maroon
2009.06.15 10:33
ㅋㅋ 스윙님 한 말씀 하실 줄 알았죠~ -
훼인
2009.06.15 11:15
브레게!!!!!!!
아 나도 저런데 놀러가보고 싶어 ㅠ.ㅠ -
formyangel
2009.06.15 11:51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아주 친한 형님 중에 반즈님과 상당히 느낌이 비슷한 분이 계십니다. (넷상에서 느껴지는 모든 면!? ㅎ)
지금은 도닦는다고 졸업하고 학교 밑에 녹두거리 한 켠에서 생존중인데
어쩜 이리 느낌이 비슷할까요 ^^ -
화룡도를휘두르며
2009.06.16 20:36
어째 사진이 제가 찍은사진과는 판히하군요..전 무슨 동네 만화방 분위기로 찍혔는데..ㅡㅡ;괜히 올렸었네요..난 라면먹었는데ㅜㅜ..그반지하시계시장은 은근하던데..흠..쩝..맘상해..사진기를 바꾸던가 사진을 찍지말던가 해야겠군..ㅡㅡa ㅎㅎㅎ 우스개소리입니다..
긴자부띡은 디게 넓네요......................
알랭이 디스플레이는 늘 그냥 통째로 갖고오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