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모임~

발표 준비하느라 밤새는 김에 인터넷 뒤적거리다 글 하나 올립니다.

매번 해외 사진만 올리는 것 같군요 ㅜ.ㅜ

우리도 이제 해외 모임 못지 않은 사진들을 올릴 내공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타포회원분들이 함께 모여 테이블샷을 찍을 그 날을 기대합니다^^

해외 모임 사진입니다.

먼저 한창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312입니다.

두께가 들은 대로 꽤나 두껍군요~

가까이서 한장 더~

해외 뿐 아니라 타포 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312를 좋아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네라이는 수동이라는 생각에서 automatic이라는 점과 돔글래스가 아니라는 점에서.......패쑤 ㅎㅎㅎㅎ

다음은 새로운 285입니다~

눈이 버언~~~~~~~~쩍 뜨이시는 한 분이 계시겠군요 ㅋㅋㅋ

옆샷입니다~

다음은 저의 영원한 로망~

5218-201A.................................................................맞나요? ㅋㅋㅋㅋ

005 사건 이후 모델명을 말하기가 겁난다는~~~ㅎㅎㅎ

하여튼 욜~~~~~라 멋집니다!!!!

다음은 Pam267~

처음에 대충 보구 뭐가 잘못됐나 했네요......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장난 아닌 만큼 역시 시계도....장난이 아니라는~~

6개 한정으로 아는데 잘도 구했네요~

좀 멀리서 한장~

마지막으로 현재 누군가가 매우 좋아하시는 리쳐드밀~~~~~

모델명은 저도 모릅니다......찾기는 더욱 귀찮다는 ㅎㅎ

뒷백 사진 한장~

배알 꼴리는 관점에서 한마디 비꼬자면 사진마다 손목 및 손의 포즈가 약간 정박아 같다는 ㅎㅎㅎ

역시 한국인은 까대야 제 맛이라는 ㅎㅎㅎ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역시 모인 시계들이 거의 대부분 레어템이군요~ 매우 부럽습니다 ㅜ.ㅜ

우리도 빨리 이런 레어템들을 국내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질이 안 되면 양으로라도 ㅎㅎㅎㅎ

우리도 한번 모여 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