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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안녕하세요. 후니후니입니다.

저의 시계생활의 시작을 있게 해주신 지름 대마왕 4941cc형님의 요청으로 플로리다 사진을 올립니다.

처음에 파네라이 시계를 샀을 때, 제 여친 JH 양께서, 5리터 형님 참 좋은 분으로 알고 계셨죠.

제가 시계를 살 수록 줄질을 할 수록....

머나먼 곳에서 알지도 못한채 뒤다X를 당하시는 5리터 형님께 심심한 위로를 뒤로한채,

사진을 올립니다. ^^

 

 떠나는 날 공항이죠.

 비러먹을 AA 5시간 연착 때문에... ㅠ_ㅠ 첫날 부터 죽는 줄 알았죠.. ㅠ_ㅠ

 나름 유명한 공항인 JFK공항입니다.

 
 
 
바닷가에 호텔을 잡을까.. 시내에 잡을까.. 하다가...
 
시내로 고고씽 했죠. ^^;;;
 
예전에 바닷가에 한 번 묵어 봤는데,
 
가격 대비 그다지.. ^^;; Miami 시내의 제 호텔 야경과 밑에 보이는 수영장!
 
늦게 가서 그런지 업그레이드 만빵 해주셔서.. 펜트하우스 층에... 2베드룸을.. ㅎㄷㄷㄷ
 
고생한 뒤 보람이... ^^;;
 
 
 
 
 
여친께서 생긴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식을 좋아하시는 관계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식집으로 고고씽. ㅠ_ㅠ
 
운전하는 저만 X고생... ㅠ_ㅠ
 
한식집 앞에서 한컷!!
 
한식집 앞에도 호수가 ㅎㄷㄷㄷㄷ......
 
 
 
 너무나 예뻐보이는 차 앞에서 한 컷!
 
 
 
귀여운 오토바이 앞에서도 한 컷!
 
 
 
 
섭머저블이니깐 바다에서도!!!
 
얼짱!! My Love~!!!!! 243!!!
 
 
 
 
 
 
 
약간은 Cloudy해서 오히려 좋았던 South Beach! 찬조 출현 - 미국인 중년 부부. 감사합니다.  (--)(__)
 
 
 
 
 
너무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긴 불가능해서.. 이쯤.. 그만 할려다가...
 
새로산 셀팬님 따라하기 ABP !!!
 
사우스 비치 셔츠 기념품과 함께!!!!
 
 
 
 
 
 
 
 
 
 
휴우... 나름 지치는 군요.
 
이번에 Miami갔더니, Stone Crap이 제 철이라는 말에 혹해서리...
 
Smith & Wollensky집 가서 또 질러 주셨죠. JH 꼬임에 넘어가서.. ㅠ_ㅠ   얇아지는 내 지갑....
 
갑니다. 스톤 게! (껍질이 거짓말 안 보태고 2mm는 됩니다. ㅎㄷㄷㄷ ) 그리고 해산물과 함께.
 
찬조 출현 - Pam 243 .... 미안... (--)(__) //  타포 횐님들을 위해서 희생시켰음. ㅋ
 
 
 
 
 
 
인제 정말.. 그만.... 힘들어서...
 
5리터 브로...
 
난중에 이멜로 쏴드리던가 울집 놀러와서 마져 보삼.
 
제여친 JH가 형님 아주아주 아주~~ 보고 싶데요. ㅋ
 
 
 
 
반응 좋으면 2탄 올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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