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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안녕하세요, 후니후니입니다. (--)(__)//

 요샌, 줄질도 뜸하게 하고...

 나름 바쁘기도 하고....

 새로운 사진을 찍을 일도 없어서...

 그간, 답글 올리는 것으로만 간간히 포럼에 흔적을 남겼죠. ㅋ

 하지만,

 전혀~~~ 아트 스럽지 못한, 제 Iphone으로 찍은 사진들을 간만에 올려 보겠습니다. ^0^//

 

 일단, 출발하기 전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문득! 나가고 싶어져서, 출발하기 전에 찍은 착샷!

 
 
 
 뉴욕 평범한 거리 사진입니다.
 
 맨하탄은 정말 바둑판으로 도로들이 건설되어 있죠.
 
 그래서 빌딩들 역시, 정말 반듯하게 줄지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느낌보다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온다는...
 
 그래서 영화도 많이 찍는다는...
 
 그래서 된장녀들이 환상을 같는다는...   ㅡ,.ㅡ;;;
 
 
 
 
 
 물론, 사진은 쭈~~~ 욱 허접합니다.
 
 왜냐? Iphone으로 찍은 사진들이기 때문이죠.
 
 똑딱이보다 안나옵니다. ㅋㅋ
 
 
 앗! 다리미 빌딩입니다.
 
 삼각형으로 생긴 유일한 빌딩이죠. Land Mark중 하나죠.
 
 나름 굉장히 유명한데, 한국인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미국애들은 오면 무조건 앞에서 한 컷 씩 찍는 유명한 Spot 중 하나!
 
 하지만, 저는 저의 Pam 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못찍는 사진 + 시계 포함 = 아주 최악! ㅋㅋ
 
 
 
 
 
 이름 모를 빌딩입니다.
 
 
 
 이곳은,!!!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있는 Shake Shack 버거 가게 입니다. 반대인가?
 
 암튼 쉑쉑 버거!
 
 이 날 아주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애들 이거 먹을려고 줄 주~ 욱 늘어섰습니다.
 
 딱 보니깐 예상시간 30분이상!
 
 저번엔 다른 도시에서 이거 먹으로 온 애도 봤다는... ㅎㄷㄷㄷㄷ
 
 제일 오래 기달릴 때는 2시간도 기달린다는... ㅎㄷㄷㄷ
 
 암튼! 맛있습니닷. ^^ 이 날 저도 먹었죠. ㅋ
 
 
 
 
 짜잔! 봄이 왔어요!
 
 거지같은 뉴욕 날씨는 뭐... 하루 이틀 사이에 온도가 20도 가까이 차이 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르죠. ^^
 
 불과 2~3일 차이입니다.
 
 같은 공원에서의 분수대와 같이 찰칵!
 
 
 물론, 관찰력이 남다른,
 
 아니 거의 탐정같으신, 라인사마님께선 이미 아셨겠지만,
 
 줄이 바뀌었습니다. 짝!! 짝!! 짝!!!  ( 퍽!! 퍽!! 퍽!!!  늦은 밤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__)  ... 죄송... )
 
 
 
 
 그냥 사진들입니다. ^^
 
 
 
 
 
 
무슨 법대 앞에 있는 아저씨 입니다.
 
나름 유명한 건물이라 가끔 영화도 찍는다는...
 
이름. 절대 기억 못합니다.
 
머리가 나빠서.. . (--)(__)   죄송.
 
 
 
 
 
 드디어! 마지막 사진입니다. ^0^
 
 우리 Pam과 같이 경매장에 놀러갔습니다.
 
 뭐, 쉘라 쉘라, 설명해주고,
 
 얼마? 얼마? 그래! 낙찰!
 
 아이템 하나당 1~2분 밖에 안 걸리더라는... ㅎㄷㄷㄷㄷ
 
 그저 잠깐 보고 마구 사질러댄다는...
 
 
 
 
 
 
 이상! 후니후니와 Pam이 함께하는 뉴욕이었습니다.  (--)(__)v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태기: 이거 절반쯤 올렸다가 지워져서 다시 올리는 거라는.. ㅠ_ㅠ
 
 30분을 넘게 글을 쓰다니....
 
 빨리 자야징~~~  고고씽~~  
 
 
 퍽!! 퍽!! 퍽!!  으윽!!  죄송.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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