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대신 제 동생이 팸을 차고 스캔데이 동참합니다 ㅎㅎ
작년 이맘때쯤인가 털 깎고 온 직후에 찍은사진입니다
골든리트리버이구요 지금 6살입니다 ㅎㅎ
손목둘레가 저랑 같네요...;;;;;;
다행히 사진 찍는 종안 얌전히 있네요
스트랩 물어뜯을까봐 걱정했었는데....
파네라이는 개들도 좋아한다는.........................^____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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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2009.04.17 15:40
ㅎㅎ 그놈 얌전히 잘 있네요.. 너무 착한 녀석인가봅니다.. 우리 집 애들은 저런 샷은 불가능합니다 ㅡ.ㅜ -
bottomline
2009.04.17 16:03
손이 참 곱네요........................ ^&^ -
디오르
2009.04.17 16:08
랩퍼님 너무 오랜만인데요 ^ ^ -
타치코마
2009.04.17 16:09
우하하하핫 너무 귀여워요!!! -
BBAMA
2009.04.17 16:36
정말 얌전한가 봅니다. ㅋㅋㅋ -
자토이치
2009.04.17 16:38
강아지도 파네라이가 있거늘 흑흑 ㅜㅜ -
톡쏘는로맨스
2009.04.17 16:38
동생분이 털이 많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
endlesslover
2009.04.17 16:42
개가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ㅠㅠㅠㅠ ㅋㅋㅋ 고놈 얌전히 잘 있구만...... 털간지 ㅎㄷㄷ ^^ -
크레이지와치
2009.04.17 16:44
끌끌끌 너무 귀엽습니다.
개가 꽤 큰가보네요. ㅎㅎ 시계가 잘 어울립니다. ㅎㅎ -
speedeman
2009.04.17 17:07
음....개가 부럽긴 오랫만이군요....ㅡㅡ;; -
드웨인
2009.04.17 17:18
얌전히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옛날에 개 있는 집에 놀러갔다가 운동화가 걸레가 되어버린 이후로는 개 주변에 비싼 걸 놓아두지 않는다능;;; -
kinkyfly
2009.04.17 17:21
동생분 시계 꺼꾸로 차셨네요~~~ ㅋㅋㅋ
개의 발 크기로 봐선 상당히 클거같은데, 웬지 귀여울거 같습니다~~ ㅎㅎㅎ -
웅
2009.04.17 18:13
강아지랑도 잘 어울리는 파네라이로군요..... -
알만한이
2009.04.17 20:58
역시 파네라이는 개와도 잘 어울리는군요 ㅋㅋㅋ -
이호영
2009.04.17 22:01
폭풍간지네요....역시..... 파네라이는.... 털이있어야지 좀 어울리네요^^ 모 회원님과는 비교도 안되는듯.. -
후니후니
2009.04.17 22:22
맞아염. 폭풍간지. ㅋ -
watersky
2009.04.18 10:55
저...저...저....저러다가 필받아서...냅다 달려 나가기라도 하면...후덜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