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k 1 세대 쪼꼬렛 브라운 입니다.
가죽질이 보기보다 부드러워 착용감 굿 입니다.
버클도 빈티지 스러운 것이 멋집니다.
한번 보실까요?
쪼꼬렛은 쪼꼬렛인데 매우 짙은 다크 쪼꼬렛 같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뒷면을 보시면...
로고가 써져 있고 Original Kodiak 이라고 돼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 --; 라인 형님 뭔뜻이예요?
쨌든 뭐...이쁩니다....^^;
비싸서 그렇지....썩을...--;;
마지막으로 야광샷...
결론은.....
받아보고 만족한 스트랩입니다.
오랫동안 사랑해 줄것 같습니다.^o^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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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9.03.02 23:31
저도 아직까지 무슨 뜻 인 줄을 모릅니다..... 누구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참고로 1st Gen.은 원래 키퍼가 (floating keeper) 하나 입니다...... ^&^ -
베이스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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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eld
2009.03.02 23:34
라인님...앗 형님도 모르셨구나...키퍼 하나라도 찰때 넘 편해요^^ 색깔도 고급스런게 좋습니다.~
아사돌님~ 저도 베이스 만세~! 그나저나 111은 베이스는 아닌데^^ 제가 210도 있으니 일단 베이스 만세입니다~!^^ -
마운틴
2009.03.02 23:44
111 역시 이쁘네요.. 누군가에 의해 뽐뿌질 받은 모델이라 새롭습니다^^ -
bottomline
2009.03.02 23:46
현재 판매 중인 더크 스트랩은 5세대 더크 입니다................ ^&^ -
요즘들어 스트랩땜시 파네라이가 너무 땡기네요...하지만.. 가난하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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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3.03 00:53
더크 스트랩 역시 땡기긴 하는데.......너무 부드러운 스트랩은 개인적으로 잘 안 맞아서요~
적당한 게 좋더라구요. MX도 너무 부드럽고~ 그래서 OEM 악어만 좋아합니다 ㅋㅋㅋ
더크 1세대면 대략 가격이 ㅎㄷㄷ 하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멋들어집니다~ -
darth vader
2009.03.03 02:21
dirk "kodiac" 1st gen. 100% seawater proof strap! -
Kodiac은 곰의 한 종류지 않나요? 그럼 곰가죽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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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뒷백의 모습~겉은 단순하지만 속은 화려한~ㅋㅋㅋ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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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eld
2009.03.03 07:31
아~ 사전 찾아보니 코디악 베어, 알래스카에 사는 곰의 일종이라고 나오네요^^; 정말 곰가죽인가봅니다.
근데 seawater proof 라고 해도 아까워서 염수에 집어넣진 못할 듯~ㅋㅋ^^ -
대략 20초 노출샷~ 멋있네욤...........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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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09.03.03 09:39
코디악 스트랩은 calfskin 으로 만들었습니다.
타 스트랩보다 방수능력이 뛰어나게끔 특별히 만들어졌다네요.(70시간 정도 소금물에서 테스팅한 가죽)
지금이야 스와치 3~4개 값이지만 저당시만 해도 개당 $110불에 판매했다 하니
지금보단 쉽게 입수할수있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지않나.......하는 생각이네요^^
참고로 OG 스트랩 킹님 께서는 1st dirk kodiac 을 best choice 라 하시던데... ASK의 의견도 궁금해집니다..^^ -
필립
2009.03.03 12:29
느낌이 점점 더 좋아 지는 111을 만들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느낌 좋아요^^ -
bottomline
2009.03.03 13:36
초창기에 이배이에서 뭣모르고 구입했다가 OEM짝퉁인 줄 알고 버클만 맘에 들어서 분리해서 다른 스트랩에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구입가가 USD100 정도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하나 다시 갖고 싶지만 비싸서 못사지요....... 예전에 코디악 방수 테스트 하는 사진들이 파일로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더크 스트랩은 72시간 이후에도 물에 둥둥 떠있고 다른 스트랩은 밑바박에 가라앉은 사진이 있었는데............ ^&^ -
DarS
2009.07.02 10:52
더크 요즘 가격은 진짜 너무 후덜덜해서..ㅠ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