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톰님의 테디스트랩을 보고 맘에 들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Fiddy에 Teddy를 끼워봤습니다. 구입당시 버클이 유광이라 모 회원님의 도움으로 사포질로 무광으로 만들었습니다. 테드가 주는 빈티지 버클은 좀 부답스러워서. ㅋㅋ
아직도 스트랩에서 탄약냄새가 풀풀 납니다. ^^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
테디스트랩의 127과 가보스트랩의 27입니다. ^^
스티치등은 
특별한 것 없지만, 글씨가 있을땐 쉬어가는 스티치라든지, 구멍난 키퍼의 Swiss Ammo라는 특별 아이템으로 일단 이름 알리는 데는 성공한 테디스트랩은 이제 가죽도 다 떨어져 간다는데 앞으론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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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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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7.22 16:07
오~~ 각인이 정말 선명한 녀석을 고르셨네요...... 태드 애모는 정말 짱!!! ^&^ -
톡쏘는로맨스
2008.07.22 16:12
가보와 테드 제가 요즘 갖고 싶은 아이템들이네요........... -
핸드스팃치의 대표선수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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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thugs
2008.07.22 16:17
와우 넘 멋지네요 -
시계면 시계, 스트랩이면 스트랩 반즈님의 컬렉션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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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
2008.07.22 17:02
최근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멋져요~~~^^ -
우히히히 Ted AMMO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시 리스트에 있던 여러 스트랩들을 다 재끼고 0순위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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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8.07.22 17:15
버클을 무광으로 만드셨군요. ^^ 1950 케이스와 잘 어울리네요.
스트랩 사이즈도 손목에 잘 맞으신다는... -
The Martin
2008.07.22 17:16
이거 실지로도 보니 괜찮더만요..~~ㅎㅎㅎ -
가보와 테드수는 꼭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근데 하나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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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7.22 17:34
반즈형님 스트랩도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 시계도 멋지고... 스트랩도 멋지고.... 혹시 각인은 형님이 따로 작업하신건지....
각인이 선명하니.... 더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베데스다님, 전 스트랩 별로 없습니다. ^^
치우님, 잘 지르셨습니다. 전 몇개 남았는지도 대충 압니다. ^^
디오르님, 늦지 않게 지르세요. 나중에 중고시장 헤매지 마시구요. ㅎㅎ
비각님, 설마 제가 작업했겠나요. 그렇다면 직접만들겠죠. ^^ -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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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쎄이 박
2008.07.22 23:05
오호~ 저 버클을 어떤 분이 직접 갈아내셨다닌 얘기죠~??
파네리스티 여러분 정말 대단하셔요~^^ -
4941cc
2008.07.23 23:31
저같이 귀 얇은 사람은 바로 테드 수 확보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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