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am 005 와 ammo 스트랩입니다.
청바지는 깔판으로 찬조출연했습니다.ㅎㅎ
우선 얼굴부터
이제 슬쩍 턴을 돌기 시작합니다.
쫀득한 ammo스트랩의 질감..
애모스트랩과 정말 잘 어울리는 brushed 버클 그리고 투박한 루프..
이 끝부분은 애모스트랩에서 빼놓을수 없죠.. 너무 예쁜 혓바닥(?)ㅎ
한바퀴 돌고 드러 누웠습니다. 이녀석도 주인닮아 운동부족인듯..ㅎㅎ
ps. 로고가 하나 더 갖구 싶오효..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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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쎄이 박
2008.07.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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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7.05 15:28
요새는 111보다 005가 더 땡기네요................정말 멋지삼.............ㅎㅎ -
지노
2008.07.05 17:24
풋........................ ^&^ -
The Martin
2008.07.05 18:18
또 멋잇네요...^~~~ -
pp
2008.07.05 18:45
지노님 그웃음은 왜...;; -
꼬삐
2008.07.05 18:54
오우~ 스트랩 쫀득쫀득 합니다..^^ -
미켈
2008.07.05 19:15
005 멋집니다...실물도 보고 싶네요^^
자세히보니 111하고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끝으로 스트랩 포스 작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