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17을 소화하기에는 좀 이른것 같다는 ㅎㅎㅎ
잠자는 아들 손목에 249를 ㅎㅎㅎ
아들 생년월일과 동일한 123을~ ㅎㅎ
이상 아들자랑 팔불출이었습니다~ 꺄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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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6.18 11:28
오호호호~~~~~~~~~~ 벌써 혼자 목을 가누네요? 역시 아빠를 닯아서 뚝심있게 생겼삼!!! PAM123 이 의미가 생겼네요..... 오래오래 잘 차구 건강하게 자라삼~~~~~~~~~~!!! ^&^ -
헌터
2008.06.18 11:29
헛, 스윙님 번개 사진에 매우 동안으로 보이셔서 결혼하신 줄 몰랐다는 .
꺄~~~ 아기 귀여워요! 아빠 닮았네요. -
Swing
2008.06.18 11:30
ㅎㅎㅎ 라인님 이제부터는 맘에 드는 모델번호에 맞춰서 일정을 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덕구운~^^
2008.06.18 11:30
벌써 127 249를 차면 좀 크면 파네라이 뚜루비용을 차겠군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
치우
2008.06.18 11:30
흠... 이제는 어린 애기한테 까지 부러움이 치솟고 있습니다.. 쩜.. 저는 우리 아이에게 243을 ㅋㅋㅋ -
두루미
2008.06.18 11:31
햐~ 너무 이뻐요~~ 저도 저런 샷을 준비했었는데 차일피일 못올리고 있군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톡쏘는로맨스
2008.06.18 11:36
앗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빨리 커서 아빠와 커플샷 찍으세요.............ㅎㅎ -
동경만
2008.06.18 11:45
저때가 이쁘죠. 커도 아빠 가슴이 넓어서 좋은 아빠가 되실듯 -
pp
2008.06.18 11:57
헉....애기 팔빠져요....>.<;; -
라키..
2008.06.18 12:14
껄껄껄 너무귀엽습니다 ^^;;;;;;;;;;;; -
라피온
2008.06.18 12:33
헐헐헐ㅋㅋ -
크라미스
2008.06.18 12:34
귀엽군요~~^^ 시계가..ㅋ -
비각
2008.06.18 12:42
ㅋㅋㅋㅋㅋ 깨물어 주고 싶네요 ^^ 아주 아주 귀엽슴다. ^^
헌데... 스윙님 컬렉션이 ㅎㄷㄷ 하네요 ^^ -
ray
2008.06.18 13:15
음.. 완전이 붕어빵입니다....
그것도 황금붕어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wing
2008.06.18 13:34
헌터님 / 사진에서만 동안입니다 흑....
원덕구운님 / 뚜루비용 사달라고 하면 맴매입니다. ㅋㅋ
치우님 / 243도 너무 너무 매력적인 시계인데용~ ㅎㅎ
두루미님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ㅋㅋ
톡로님 / 넵!! 조만간 한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동경만님 / 에고~ 지금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ㅠㅠ....
pp님 / ㅋㅋㅋ 그러게요~
라키님 / 감사합니다~ ㅋㅋ
라피온님 / ㅎㅎㅎ
크라미스님 / 애기도 실제로 보면 귀여워용~ ㅎㅎ
비각님 / 볼살이 너무 깨물기 좋습니다~ ㅎㅎ 비각님 컬렉션도 ㅎㄷㄷ입니다~ ㅎㅎ
ray님 / 음..........황금붕어빵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140이 땡긴다는...... ㅋㅋㅋ -
칼라트라바
2008.06.18 14:22
최연소 파네리스티입니다.........짝짝짝~~~~~~~~~^^ -
은빛기사
2008.06.18 14:53
와우 ~~ 많이 닮았습니다,,, 당연한건가요? ㅎㅎㅎㅎ 아드님이 아직은 간수하시 힘들것같은데...제가 잠시 안전하게 보관해드릴 용의있습니다,,,,ㅎㅎ -
sphereman
2008.06.18 15:00
와.. 217은 정말 최고입니다... 47미리 케이스.. 가격만 아니었으면 바로 구매하고 싶은 녀석중 하나입니다 !! -
Swing
2008.06.18 15:53
칼라트라바님 / ㅎㅎㅎㅎ 아들이 나중에 커서 시계에 관심갖으면 좋을가 당황할까 함 생각해봅니다. ㅋㅋ
은빛기사님 / ㅋㅋㅋ 은빛기사님은 시계가 블링블링해야지요~ ㅋㅋ
sphereman님 / 에고 감사합니다~ 217+127 둘다 좀 가격거품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
energy
2008.06.21 00:43
하하 애기 귀엽습니다^^ 운동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