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득템한 243과 Simona Vachetta Anticata 스트랩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ㅎㅎㅎ
꿈에도 그리던 243을 가져 왔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Simona Vachetta Anticata 스트랩]
예전에 24를 가지고 있을때 서브머시블과 어울리는 스트랩으로 라인님께서 추천을 해 주셨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망설이기만 하다 이번에 포럼의 대인님 께서 착한 가격으로 내 놓으셨기에 분양 받아 왔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이보다는 밝은 색감의 스트랩 입니다..
밝은 색의 스트랩을 하나 원했기에.. 보자 마자 바로 질렀지요..ㅋㅋㅋ 근데 이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태닝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그럴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페레티의 스트랩과 참 느낌이 똑같다 생각이 듭니다.. 전에 라인님이 페레티 스트랩도 시모나에서
만든 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Simona Vachetta Anticata + 243]
바로 243에 옷을 갈아 입혀 보았는데.. 역쉬 잘 어울립니다.. 무엇을 입혀 놓아도 잘 어울리는 243 입니다.. 243 만쉐이~~~
그러나 아직 사진실력이 일천하여 저에게 243을 안겨주신 대인님의 사진과는 많이 비교가 되는 군요..ㅠ.ㅠ
[Simona Vachetta Anticata + 243 착용 샷]
크~~~ 역시 간지 짱 킹왕짱 243 입니다..으헤헤헤
앞으로 AMMO 스트랩 하나 정도 더 장만 하면 이제 어느정도 스트랩은 정리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거야 알수 없는 일이구요..헤헤
파네라이를 차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시계를 처음 구했을때의 감동을 스트랩으로 계속 득템의 기분과
스트랩이 바뀔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주인에게 기쁨을 주는 파네라이는 정말 오묘한 시계 라는 기분이 듭니다..^^
라인 형님~~ 언제 서브머시블 벙개 라도 함 해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ㅎㅎㅎ
꿈에도 그리던 243을 가져 왔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Simona Vachetta Anticata 스트랩]
예전에 24를 가지고 있을때 서브머시블과 어울리는 스트랩으로 라인님께서 추천을 해 주셨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망설이기만 하다 이번에 포럼의 대인님 께서 착한 가격으로 내 놓으셨기에 분양 받아 왔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이보다는 밝은 색감의 스트랩 입니다..
밝은 색의 스트랩을 하나 원했기에.. 보자 마자 바로 질렀지요..ㅋㅋㅋ 근데 이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태닝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그럴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페레티의 스트랩과 참 느낌이 똑같다 생각이 듭니다.. 전에 라인님이 페레티 스트랩도 시모나에서
만든 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Simona Vachetta Anticata + 243]
바로 243에 옷을 갈아 입혀 보았는데.. 역쉬 잘 어울립니다.. 무엇을 입혀 놓아도 잘 어울리는 243 입니다.. 243 만쉐이~~~
그러나 아직 사진실력이 일천하여 저에게 243을 안겨주신 대인님의 사진과는 많이 비교가 되는 군요..ㅠ.ㅠ
[Simona Vachetta Anticata + 243 착용 샷]
크~~~ 역시 간지 짱 킹왕짱 243 입니다..으헤헤헤
앞으로 AMMO 스트랩 하나 정도 더 장만 하면 이제 어느정도 스트랩은 정리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거야 알수 없는 일이구요..헤헤
파네라이를 차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시계를 처음 구했을때의 감동을 스트랩으로 계속 득템의 기분과
스트랩이 바뀔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주인에게 기쁨을 주는 파네라이는 정말 오묘한 시계 라는 기분이 듭니다..^^
라인 형님~~ 언제 서브머시블 벙개 라도 함 해요~~~^&^
댓글 23
-
bottomline
2008.06.09 12:57
스트랩 모양이나 버클로 유추해 보았을 때 페레티랑 시모나랑 같은 곳에서 제작되는 것 같다고 했삼.... 실제로 그런 비슷한 사례가 많삼...... 글구, 벙개 함 때려보삼.... 벙개는 아무나 때려도 되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디게 잘어울리네........... ^&^ -
반즈
2008.06.09 12:59
그렇죠 벙개는 아무나 때려도 됩니다. 때리신분이 다 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
시월의눈
2008.06.09 13:15
벙개는 아무나 때릴 수 있지만, 아무도 안 오면 어떻하나요???......^^ -
치우
2008.06.09 13:18
흠.. 저같이 내공이 약한 사람이 벙개를 때리면 안된다는 느낌이..팍팍..ㅋㅋㅋ 그냥 다른 벙개를 기다리는게..우헤헤 -
반즈
2008.06.09 13:18
가까운 거리서 쏘신다고 하시면 분명히들 오십니다. ^^ -
꼬삐
2008.06.09 13:23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
동경만
2008.06.09 13:35
빈티지 필이 그냥 팍팍 -
톡쏘는로맨스
2008.06.09 13:55
잘 어울리네요. 축하드립니다. 히포님 덕분에 여러분이 즐거워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
bottomline
2008.06.09 14:13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험험............... ^&^ -
치우
2008.06.09 14:16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1인 입니다..ㅋㅋㅋ -
반즈
2008.06.09 15:01
톡로님, 히포=치우 님이신가요? ^^ -
Kairos
2008.06.09 15:03
ㅋㅋㅋ 저야말로 히포님의 성은을 입어(?) 최고 만족도의 스트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즈님, 치우님이 안쏘시는 분위기이니 반즈님이 밥사주세연 ㅋㅋㅋ -
치우
2008.06.09 15:24
ㅎㅎㅎ 반즈님 히포님이 성은을 베푸시어 243은 제게.. 그리고 많은 스트랩을 여러 회원님들에게 분양을 해 주신것이지요..^^ 히포님 성은이 망극 하여이다..헤헤 -
비각
2008.06.09 15:51
반즈님이 쏘신다하면.. 대전에서라도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iros
2008.06.09 15:56
청국장 한그릇 얻어드시려 대전에서 서울까지 ㅋㅋㅋㅋ -
반즈
2008.06.09 17:01
때가 되면 한번 벙개해야 겠네요. ^^ -
씨엘
2008.06.09 17:23
역시 243 멋져요 !! 멋져 ㅠ.ㅠ 아흑 스트랩 정말 잘어울립니다 ^^ !!! -
비각
2008.06.09 17:33
개지지님도 볼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원한 생맥주 한잔 쏘신다는 분도 계시고 ^^ ㅋㅋ -
치우
2008.06.09 18:20
흠... 그냥 날 많이 더워 지기전에 생맥이나 한잔 하는 벙개 준비 해야 겠어요~~^^ -
라피온
2008.06.09 20:05
와우 역시 친목도최고 포럼^^ㅋㅋ -
히포
2008.06.09 22:26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스트랩들 중에서도 만족도가 최고 중의 하나입니다...시모나...제겐 좀 짧은 듯 하여 나중에 마련하게 되면 좀 길게...^^
그리고 참 공들여 탠닝되게 한 스트랩입니다...^^
243도 참 멋지지요? ^^* -
유엔총장
2008.06.09 22:42
아~ 멋지네요... @.@ 두꺼운 옆구리 모습이 가히 예술이네요~ -
파네랴이
2008.09.22 20:59
캬 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