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새벽에 야간 작업때문에 있으니.. 좀 답답한지 주저리 주저리 글올리네요.
얼마전 입양했던 177은 오버홀을 마치고 제 손목에 있습니다.
없는 동안 어찌나 허전 하던지.. ㅋㅋ
조만간 증명사진 찍어 올려야 겠어요..
아 그리고 전에 183 팅 팅 소리 난다고 문의 드렸었는데,
카이로스님께서 이야기 하신 부분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이스케이프먼트 소리라고 하네요
183이 건강하다는 소리라고 합니다. 제가 그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다들 지금 손목에 귀기울여 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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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6.05 01:44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용............ 조만간 177과 183의 커플샷을 올려주시겠죠? 그건 어느분이 꿈꾸시는 조합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face2face
2008.06.05 02:22
네네 감사합니다. 어서 바쁜 일들이 정리 되고 파네라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
싼타페
2008.06.05 13:12
그랬던가요??다시한번 잘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아뭏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