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불량식품과 싸구려 선물로 꼬셔 파네라이교로 전도했습니다
앞으로 믿음으로 충만한 열성 파네리스티로 환골탈태 시키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영접했는데도 얼굴이 기쁨으로 충만하네요
준비된 맹신도로서의 끼가 보입니다요~
"팔렐루야~"
"에이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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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4.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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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4.17 23:20
넘 하세요......... 흑......... 포커스를 시계에 맞추시다니.......... 포커스 아웃됐는데도 미모를 뽐내시는군요...... 부럽삼.......... 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저는 사진찍을 때 잘 웃는 여인을 좋아합니다...... 수줍을지라도....... ^&^ -
Kairos
2008.04.18 00:48
모두 질투심에 헤어나지 못해 댓글을 못달고게시군요. ㅋㅋㅋ. 여친님 블라우스? 셔츠? 가 좋아보이네요!!! 센스쟁이!! -
pp
2008.04.18 02:45
우리 덤보가 보면 안대는데...;;;ㅎㄷㄷ -
4941cc
2008.04.18 08:26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ㅎㅎㅎ -
히포
2008.04.18 08:39
^^수줍은 미소와 눈망울이 188보다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시간 쌓아 가시기를...^^ -
톡쏘는로맨스
2008.04.18 09:53
손목에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시계에만 촛점을 맞춰서 아쉽네요...............ㅎㅎ -
The Martin
2008.04.18 10:16
오우~~ 부럽삼 ...미인이시군요..^^
내 여자 후배는 어제 제 서브 보더니 그거 짝퉁아니야? 한 3 만원이면 산다든데...
그러고 있든데...^^ -
동경만
2008.04.18 11:09
흰판은 여성들이 차셔야 더 이뻐 보입니다 -
치우
2008.04.18 15:36
흠... 여친이 사신 건가요 아님 선물 하신 건가요.. 저도 pp님 처럼 ㅎㄷㄷ 합니다..ㅋㅋㅋ -
dkllsk
2008.04.18 17:03
ㅋㅋ 다들 감사합니다 ^^/ -
브리츠
2010.09.26 21:28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역시 흰판이라 애인분께도 착 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