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111 & Zeugma

rap9er 520 2008.03.21 23:59

얼만전에 득템한 저그마? 주그마? 스트랩입니다

소 목부위 가죽으로 주름이 특징이네요 ㅎㅎㅎ 자글자글

두께가 상당한데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여태까지 차본 스트랩중에 가장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보시죠~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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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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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pp

2008.03.22 00:00

오 래퍼님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멋진사진이네요^^
근데 사진이 죄다 가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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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2008.03.22 00:01

아 피피님 바로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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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08.03.22 00:03

오~ 이제 잘보이네요.ㅎ 정말 예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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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3.22 00:03

오~~~ 랩궈님!!! 오랜만이요~~~~~~~~~ 사진이 느낌이 마니 달라졌삼!!!!!!!!!!!! 클릭해서 보니까 더 좆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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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3.22 00:05

우워웍~~ 111 이다...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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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8.03.22 00:05

오우~ 조쿠마!!!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ㅎㅎㅎㅎ
오랜만에 오셧네요 랩퍼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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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2008.03.22 00:10

어이쿠 클릭해서 보니까 싸이즈가 너무 크네요 ㅋㅋㅋ
피피님 라인님 비각님 틱탁님 방갑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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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3.22 00:11

마지막샷 샌드위치의 매력을 한껏 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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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2008.03.22 01:12

카이로스님 마지막 사진의 제목은 '반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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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3.22 01:17

한마디로 "즐"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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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08.03.22 06:36

왜이렇게 다잘찍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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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만

2008.03.22 08:40

줄이 의외로 깔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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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8.03.22 09:29

스트렙의 부드러움이 사진에서 아주 잘 느껴집니다. 오랫만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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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2008.03.22 11:01

111만 보면... 마음 한구석에 아련한 추억이 느껴집니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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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3.22 13:20

집에 있어도 찰 수 없는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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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구운~^^

2008.03.23 22:23

제대로 보드라울꺼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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