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케이스의 서머져블 PAM 243!!!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상당히 보기 드문 모델이였습니다만
이제 국내 파네리스티들에게도 친숙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막판 찬조출연해주신 한정판 PAM194
원래 따로 촬영도 했습니다만 사진에 웬 털이 잔뜩 붙어 있어서 야광사진만...ㅜ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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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2.02 00:53
크----------헉!!!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앙상블...................... ^&^ -
시니스터
2008.02.02 00:56
저는 두툼한 베젤이...하악하악 (제가 생각해도 제 취향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c Toc
2008.02.02 01:38
초침마저 정각으로 셋팅해놓는 센스~ㅋ
이뿝니다. 이뻐요~~ -
원덕구운~^^
2008.02.02 01:42
2번째 사진 너무 터프하잖아 ㅎㅎ -
pp
2008.02.02 02:06
243의 매력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랄까요 ㅎㅎ 세련된과 터프함의 조화도 있고 ㅎ 정말 여러가지 매력이 많죵 ㅎㅎㅎ 아...ㅠㅠ 너무 좋삼....ㅠㅠ -
artz_1
2008.02.02 08:26
두 시계 모두 포스 철철~ 넘치네요. 다른 브랜드에선 찾아 볼 수 없는 터프함이죠.. -
톡쏘는로맨스
2008.02.02 09:29
사진 죽음입니다..........정말 멋집니다...........실물보다 더 잘찍으셔요...............ㅎㅎ -
디오르
2008.02.02 09:31
으흑....대박입니다 ^ ^ -
junech
2008.02.02 11:54
제눈에는 243보다는 스트랩이 더 좋아 보입니다^^ -
카발
2008.02.02 12:46
누구 스트랩이였 죵 @@ ㅋㅋㅋ -
4941cc
2008.02.02 12:54
원래 몇 달전만 해도 우리나라에 볼 수 없었던 243, ROO 등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하지만 이 두군데 다 끼어있는 무서운 분이 계십니다. ㄷㄷㄷ -
kinkyfly
2008.02.02 15:51
사진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 -
pp
2008.02.03 00:42
무섭긴요....허접할 뿐입니다....;;; 청년재벌 틱톡님하고 비교하면 뭐..... 하긴 비교하는것 자체가 웃긴가?;;; -
pp
2008.02.03 00:45
근데 정말 저 훈늉한 스트랩은 누구스트랩이었을까용?ㅎㅎㅎ -
시월의눈
2008.02.24 09:38
헤비급과 미들급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