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제게 오게 된 까닭은,
어느날, 저는 그냥 저도 좋고 카발님께도 유용한 팁을 하나 드렸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저는 한...세시간쯤 급 우울했고 ㅠㅠ ㅋㅋㅋㅋㅋ
카발님께서는 아마 앞으로 삼백년쯤 해피할 상황이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
뭐, 그래서... 불쌍한 제게 카발님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셨다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
카발님, 감사히 자알~~~ 쓰겠습니다. ^^
junech님, 브라운의 멋진감각도 이해 못하는 제게 스트렙 색깔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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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하나는 블랙매니아 헌터님께 갔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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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2:08
오~~~~~~~~~ 선물받을 자격 있으십니다............. 축하드려용~~~~~~~~~~~~~~~~~ ^&^ -
음... 헌터님한테 갔군요....
깜장.. 깜장... 노래를 하시더만...
추카추카.. -
4941cc
2008.01.13 14:21
Congratulations hunter sama, aka black mania! -
본가에 들르셨군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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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건뭐,,,,내용을 몰라도 그냥 축하만하면 되는상황인가요?? ㅋㅋㅋ 4941님 헌터사마라뇨,,,히메(?)..입니다요,,ㅋㅋㅋㅋ 힘을다해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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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홋홋~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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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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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1.14 17:03
축하드립니다............이렇게 오고가는 스트랩을 보면 파네라이 장만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