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사진을 못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을마전에 112 파케라이를 하나 질렀습니다...
모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요, 15만원짜리 35만원짜리 2가지가 있더군요.
외관은 똑같고, 무브만 다르다는 설명에... 싼맛에 15만언짜리로...^^;;
오늘!!! 막 받았습니다. 또 꼴에 파케리스티라고, 원래 장착된 브라운 스트랩말고
블랙 카프 스트랩까지 2만원주고 추가구입을 했는데요...
손목위에 얹어보는 순간,,, 탄성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아, 이게 또 인간 하나 파네라이에 미치게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풀 와인딩을 해서 차고 있는데, 글케 멋져보일수가 읍네요...
ㅋㅋㅋ
15만원에 일케 행복감에 빠져본건 최근들어 첨입니다...
댓글 22
-
ray
2007.09.14 18:28
-
junech
2007.09.14 18:43
진품을 차신다면 행복감 무한대이실텐데,,,,,, -
bottomline
2007.09.14 19:01
댓글 안쓴다....................... 실망이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클래식
2007.09.14 20:09
라인님 1단계 전략 성공. 벌써 2단계 전략 돌입.., ㅋㅋㅋ -
칼라트라바
2007.09.14 20:10
라인횽님... 사실은............................... 000 이나 005를 사려했는데 없더군요... 짭은 로고 넣기가 힘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칼라트라바
2007.09.14 20:11
레이님, 리노사마께 여쭤본다는게 무슨 의미입니까??? ^^;; -
Tic Toc
2007.09.14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얼른 진품112로 업글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카발
2007.09.14 21:37
저두 심각하게 파케 고민 중임다. @@ 뭐 이건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라도 해야징.. 칼라트라바님 그것두 괜찬은가봐용 ㅋㅋㅋㅋㅋㅋㅋ -
홍반장
2007.09.14 23:11
저도 흔들릴때가 많아요....이건 참 구할래도 구할때가 없으니.....참^^ -
bottomline
2007.09.14 23:57
파케라이는 사진도 올리지마삼................... 바로 삭제조치 할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업자들도 파네라이 로고는 신성시 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횽아!!! 쉬------------잇!!! ㅋㅋㅋㅋㅋㅋㅋㅋ ^&^ -
칼라트라바
2007.09.15 01:50
카카카... 모횐님께 구입 소스 알려드렸음... 이 참에 파케라이 모더레이터 해볼까 고려중... 시켜줘야 하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
싼타페
2007.09.15 08:38
그럼 나두 파케라이 서너개 질러볼가요?ㅋ.ㅋ.ㅋ..저 아주 파케라이 싫어하는데....의류나 가방 지갑등 패션제품도 짝퉁 절대 안사용하고 혐오하지만..이넘의 파네라인 사실 구하기 쉽지 않은거니가...명분이 있으니까...ㅋ.ㅋ.ㅋ -
rap9er
2007.09.15 08:41
저도 파케 하나 샀다가 결국 진품샀습니다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
칼라트라바님 파케사진도 올려주세요 궁금해용~ -
싼타페
2007.09.15 11:56
..근데 아무래도 진퉁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비교가 되잖아요?진퉁속에서 파케는 금방 티나가니..안 사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아 결정 햇습니다~~~~` -
bottomline
2007.09.15 12:22
파케라이 살 돈있으면 스트랩 하나 지대루 마련하는게 낫습니다..... 캬캬캬캬~~~~~~~~~~~~~~~ ^&^ -
ray
2007.09.15 12:54
칼라님.... 토리노님은 파케라이라는 단어를 만드셨으며......
수많은 파케라이를 몸소 구입하여 사용하셨으며...
사용기 또한 모모사이트에 사진과 함께 올리셨구요..
실제로 진짜와 가짜의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 수십개의
파케라이를 구입하신... 파케라이의 제왕이십니다...
현재는 사파의 그늘에 벗어나셔서.... 고독하게 정파AP의 길을
고집하고 계시는 한때 미X놈이셨습니다... 넘 길었나... 음하하하하하하하 -
은빛기사
2007.09.16 04:10
언뜻 이혜도 가긴합니다만,,,뭐냐,,,,,,,,,,,,,,,,,그,,뭔가가,,조금 마음이 불편하네요,,ㅎㅎ 일단 이왕저지르셨으니 충분히 즐기시구요 어서 라인님의 손을 잡으세요,,ㅎㅎ -
칼라트라바
2007.09.16 10:42
아... 레이님... 그게 그런거였군요... ^^;;;;;;;;; -
hjkim
2007.09.16 23:55
아 레이님 덕분이 파케라이가 뭔지 감을 잡았습니다. 또 한참 고민할 뻔 했네요. 파네라이의 새로운 라인인가 - 쩝.
저 이러다가 타임포럼 대표 바보 되는 거 아닌지 몰라요. (.. );
눈치없는 진지함의 한계는 어디인가?
-
4941cc
2007.09.17 09:30
저도 첨에 당황했었습니다.
저도 첨에 파케를 구하려고 했었습니다.
파케에 멋진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려고 했었습니다.
파케라이 구하기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 버렸었지요.
(결과적으로 파케라이 가격만큼 아낀 것이라 생각됩니다.) -
동경만
2008.05.28 13:37
일단은 발을 들여 놓으셨군요 -
스카
2009.05.25 00:39
다 비슷한 과정인가요??
리노사마에게 물어 보시면 기쁨이 만배가 되실텐데